80옥 짜리 회사로 추락한 샷온 웨젠은 무슨 이유로 샷온을 인수 했을까? 어짜피 레벨업은 외국 서버 유져들들과 형평성을 맞출려면 지금처럼 더디게 하겠지 왜냐 한국 유져들이 훨씬 게임도 많이 하니까 똑같이 하면 외국 유저들이 레벨업을 못따라와서 다 도망갈테니까? 그럼 레벨업을 하면 뭐가 좋아질까?? 다른 게임 처럼 만렙게임도 아니고? 그렇다고 타이틀별로 무지 큰차이가 있는것도 아니고 보상 아이템이 확실한것도 아니고 웹젠은 무슨 생각으로 운영할까? 대충 굴려도 유지가 된다 생각한 걸까? 게임 전문회사도 아니고 대기업도 아니고? 투자를 할까? 아님 대충 뽑아먹고 다시 팔까? CI를 바꾼다면 뭔가 다른 마케팅 전략을 가진걸까? 아이템을 많이 나오게 하는게 이익일까 아님 적게 나오게 하는게 이익일까? 소모성 아이템은 줄이고 강화 수치를 올리는게 더 현명할까? 아이템 가격이 비싸지면 유져들이 더 들어 올까 아님 떠날까? 고민일것 같다... 유져를 어떻게 더 많이 모야야 할까? 게임을 더 활성화 해야 할까? 떠나가는 유져들을 어찌 잡아야 하나? 매출을 올릴려면 정부에서 허가해준 상자 이벤트를 어찌해야 될까? 기간을 늘리면 더 많이 팔릴까? 유져들은 왜 업을할까? 가오 잡기 위해서 아님 도태될까봐? 많은 고민들을 하겠지만 부디 서로 상생하는 결론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다른게임들 장점을 도입하면 서로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