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건 한번더 기회를 주세요. 영자님이 영업 수입을 위하여 만든것이지요. 다른골프게임은 없지요. 멀리건은 현금으로 사는 것과 스비스를 받은것이 있지요. 멀리건은 게임 아이템입니다. 게임을 하면서 멀리건 사용 불과 방을 만들수도 있고 사용 가능 방도 만들수가 있지요. 게임을 하면서 멀리건은 누구의 것인가요. 바로 멀리건 아이템 개인이 가진 유저님 것이지요. 그런데 멀리건을 쓰고 안쓰고는 각 개인의 마음이지요. 이밴이던 아니던 혼자 퀘스트을 하던 상관없이 각개인의 마음이라는것입니다. 매너를 따지기 좋아 하는 사람들 남의 개인의 사유 재산을 왜 넘보는지 알수가 없네요. 가령 예)친구가 찾이와서 네 주머니에 100만원이 있으네 회식하게 쓰라 . 라고 했을때 그사람에 마음에 따라서 쓸수도 있고 안쓸수도 있습니다. 매너를 좋아 하고 게임을 방해하는 방해꾼은 매너 따지며 꼭 쓰야 한다는것이지요. 이게 매너입니까. 초등학꾸 애들도 아니고 예쁘게 잘보이면 모를까. 즉 게임 아이템은 각 개인의 사유 재산리라는 것이지요. 현금주고 비싸게산 아이템을 왜쓰라 마라 하면서 매너 따지고 난리 인지 알수가 없네요. 이런것을 가지고 철없는 아이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