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초창기 행운의 상자를 시작으로 해서 지금까지 이벤트라는 명목아래 다양한 확률형 아이템을 만들어 유저들을 현혹하고 갈취 해왔던 샷온이야 말로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를 받아야 하는 첫번째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청소년이 하지 못하는 게임이라 자율규제 대상이 아닌건가요? 살바도르의 명품 블루백이라고 제목을 정했으면 명품이 들어있어야지 왜 온갖 잡다한 것들이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물론 지금까지 이런 상술로 유저들을 현혹시킨 수법은 알겠는데... 이제 그만할때도 되지 않았나요? 시원하게 확률공개 한번 하시죠... 이번 상자의 경우 명품드라가 몇 %, 마제 3배 100홀이 몇 % 등등 또, 조합이나 강화도 3,5배를 조합해서 6배를 띄울 확률은 몇 %, 클럽을 강화해서 명품은 몇 %, 실패는 몇 % 기술강화는 첫번째 성공확률이 몇 %, 두번째가 몇 % 등 등 그걸 알아야 상자해서, 조합해서, 강화해서 속 터지는 유저들 안생기는 거 아니예요? 당신들 돈 버는 것이 아무리 좋다지만 유저들 스트레스 정도는 감안해 줄때도 되었는데, 초창기부터 그 버릇 고치질 못하고 있으니 안타깝소.. 난 이겜 요즘 접도 안하는데, 다른 겜을 하다가 확률형 아이템 자율규제 얘기가 15년도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길래 혹시나 해서 들어와 봤다가 여전히 샷온은 유저들을 현혹시키는 문구를 가지고 이벤트라는 명목하에 유저들의 돈을 갈취하는 못된 그 버릇 못고치고 있네요.. 이벤트는 유저를 위한 것이어야지.. 당신들 수입을 위한 걸 이벤트라고 ㅎ 상자 잘 팔리면 성공사례 분석해서 발표하고 안 그래요? 유저를 가장 잘 현혹시키는 문구와 구성품과 적당한 가격과 ㅎ 이런걸 분석해서 다음번에도 또 써 먹고 상자 잘 팔았다고 유저들 많이 현혹시켰다고 회식할거잖아요.. 당신들 제발 회식하면서 선량한 유저들 조롱은 하지 말아야 할텐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