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으십니다. 다시 돌아온 유저로써 예전에는 공방을 만들고 기다리면 많은 유저들이 들어오는데... 지금은 거의 들어오지 않는다. 글쎄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유저들이 많이 사라졌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나의 주관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문제는 인터넷게임을 하는데 있어 금전적인 소비가 너무 크다는 생각이 있다. 업을 위해서는 돈을 써야 하는데 그 돈이 너무 큰 금액이 들어간다는 것이다. 우선 이벤을 위해서는 한번 하는데 풀아템 장착시 드는 금액이 30억 엔지정도가 들어간다 이것은 현금으로 10만원정도가 든다는 이야기인데 한달에 보통 40만원은 족히 들어간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이번달이 아직 끝나지도 않았는데 나의 경우 저번달 120만원 이번달 50만원을 썻다. 분명 이것은 실골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금액이다. 이로 인해 많은 유저들이 이곳을 떠난다고 생각한다. 물론 샷온도 수익을 남겨야 운영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렇게 비싸게 게임을 한다면 떠날유저가 더욱더 많이 생겨나게 될 것이다. 이것에 대한 해결책은 새로움 아템의 출시와 동시에 기존아템의 가격인하를 유도해만 한다는 것이다. 7배 마플을 출시하고 기존 6배 마플은 5배 마플 이하의 가격으로 구매할수 있도록 하여 업을 힘들어하며 정체되어 있는 유저들에게 업을 목표로 하는 게임의 재미와열의를 불어 넣어 주도록 유도하고 신규 유저의 이탈을 막을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많은 종류의 아템의 정리가 필요하다 도데체 "토시" 같은 아이템은 어느 누가 기안을 하여 만든것인지 필요없는 아이템의 단순화가 필요하다 고 본다...예전 2배 마플이나 3배 마플은 단종을 시켜야 한다. 또한 가격 유지를 위한 정책은 그만 했으면 한다.예로 어떻게 글럽에 바르는 2차강지가 6.9옥 매일 경장에 등록하는 유저가 있는 것인다..??? 그 캐릭은 2차 강지만 창고에 쌓아둔 것일까..?? 난 분명 영자 내지는 영자 친,구라고 생각한다. 가격유지가 우선이 아니고 유저의 확보가 우선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어떻게 상자를 까면 100% 손해보는 이런 시스템으로 인해 아템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거기에 따라 계속 유저는 없어지는 이런 일은 반복되지 않도록 했으면 한다. 몇 안되는 유저로 살아 남을 수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