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렙도 쪼렙 취급받으며 동반라운딩이 힘든 샷온세상에서 인쟈 들어온 신삥이 무슨 재주로 동반을 꿈엔들 꾸것소,, 택도 없는 소리지라,, 그나마 예전에 스트로크 쾌 모드가 나오기 전에는 4인모드에 갤러리로 들어가서 남치는 거 어깨 너머로따나 배우기라도 했지,, 지금은 언감생신! 누가 봐주기를 하나요? 시간 내가면서 도와주기를 하나요??,, 글이랍시고 글적이는 나부터가 모처럼 우짜다 생각나면 한번쯤 동반할까,, 내 게임하기가 바쁜게 현실입니다. 신규자가 없다면,, 이 게임은 미래가 없습니다. 운영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도 그럴 거 같은데, 내가 생각하는 운영자믜 모델이 틀렸나 봐요. 현재의 샷온 무게추가 110랩에서 150렙인거 같은데,, 도무지 100렙 이하의 신규자를 양성할 방법을 찾지를 않네요.. (문 닫을끼가?????????????) 하여~~!! 제안하나 합니다. 구체적인 생각은 못해봤으나, 개략적인 초안은 상급자중에 뜻이 있는 분에게서 멘토 신청을받습니다. 그리고 신규자에게 멘티로서 멘토가 필요하냐는 질문을 구하고 만약 그러하다면 멘토를 신청한 상급자 중에서 부응하는 사람에게 연결을 시켜줍니다. 이후에 멘토와 멘티가 함께 하게 되는 홀이나 라운드는 '실질적인 혜택'을 부여합니다. 물론 이러한 방식에서 중요한 점은 멘티의 만족감이 되겠지만, 구체적인 운영방식을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는 연구해 봄직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미 사문화된 제자 시스템보다는 신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이 방법을 추진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투컴으로, 부캐로 순수한 취지를 무너뜨리는 것은 아이피 체크만 하면 막을 수 있을 거라 판단되오니 이 방법을 한 번 생각해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