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 12주년뿐 아니라 이벤트란 말 하지마쇼... 이벤트란 타인에게 평상시보다 특별하게 무엇인가 혜택을 준다는 것인데.. 샷온의 이벤트는 유저를 현혹시키는듯 하군요.. 매번 무슨 무슨 이벤트 한다고 열심히 참여 해보았지만? 어이가 없소이다. 이번 상자에서 글자 주는거 도대체 상자 습득도 어렵지만 몇개를 오픈해야 글자 나오나요? 경장에보면 특정 유저가 12주년 상자 여러개 판매하던데 그분은 도대체 상자를 몇 백개 오픈 했나요? 상자도 금수저 흑수저순으로 주나요?(샷온에 현질 많이 한사람이 금수저?) 또한 저 12주년 상자 1개 오픈 했지만 UV+2 받았어요(공짜니 할말 없음) 공지에 뜨는거보니 아이템 사용하라고 축복주는거만 뜨더이다. 억지로 게임 유도하려 마시고 스스로 하고 싶어서하는 예전 본연의 모습으로 환생하길 바라오. 물론 상자 내용물중에 아주 값진 것 받으분 있겠지요? 아마도 이벤기간중 1~2개 확률로 누가 좋은거 받았다는 소문내여 진짜 주는구나하는 이벤 그만좀 합시다.. "이벤" <<<< 이거 제대로좀하고 유저한테 박수좀 받으이소.. 나도 12주년 유저요... (수년전 오프라인(스카이72)에서 프로와 라운딩 이런것도 부활 해주면 좋고요.) 버스 떠나면 끝이다라고하는 옛말 있지만.. 샷온은 벤츠있으니 후진하여 돌아오면 탈 유저들 아마도 있을거요... 수고들 하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