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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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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세계수영선수 박태환과 멀리건
[1]
- 작성자
-
큰비늘호랑이고기
- 등록일
- 2016-06-18 02:03:39
- IP
- 116.33.***.6
- 조회수
- 1,130
멀리건 한번만 봐주세요.
지금 수영 선수 박 테환 몸이 아파서 병원의사에 의해 금지 약물인줄 모르고 병치료를 위하여 금지약물을 먹었다. 국제 스포츠연맹 재판소에 재소를 하겠다 한다.
물론 법적 증거인 의사 진단서와 처방이 법원에 제출 되겠지요. 그렇다면 증거로서 충분 할까요. 병원의사는 한국사람 일태죠.
또한 박 태환은 자신도 모르는 약물을 의사만 믿고 병치료를 위해서 먹었다 한다.
글세요. 옛말에 처녀가 아이를 낳았다. 하더라도 할말은 있다 . 하였지요.
본인도 법률을 알고 있지만 납득이 잘안가네요.
즉 이유 없는 법죄는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런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이고 정신장애 처방 전을 가져 와서는 정신이 혼미 해서 사람을 죽었다. 라고 주장 하는것 같네요.
아무튼 아직 사건이 종결 되지 않았으므로 좀더 지켜 봐야 긋네요.
한국의 입장에서는 멀리건을 인정 하라 . 라는 판결을 내리겠지만 국제 재판소에서는 한국의 입지가 위상이 높은것도 아니고 미국이라면 모를까?
국재스포츠 재판소에서 멀리건을 인정 하라 라는 판결을 내려도 이행 하고 안하고는 스포츠 연맹 결의에 따라 다르지요.
또한 국제 재판소에다. 이행권고 신청서를 낼수도 없겠지요.
스포츠는 운동경기이지 강제성이 없지요.
한국의 입지가 얼매나 높은지 지켜 봐야 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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