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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재미]
지나친 간섭
[4]
- 작성자
-
길잃은거북이외로와라
- 등록일
- 2016-09-24 13:45:24
- IP
- 116.33.***.35
- 조회수
- 1,546
오래전 그랜드비셔 라는 낚시게임이 있엇다,
넷마블에서 피싱온 업무제휴 종료. 그랜피셔로 가러고 권장 햇다,
그랜피셔 가보앗는데 운영진이 유저들을 감시 감독을 하고 잇엇다,몇달후 다시 그랜드피셔 낚시게임에 가보니 낚시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1명 잇었다, 그후 스비스 종료.
샷온라인이 지금 그렇다,
스포츠게임을 매너게임이라 기만하고 게임도중 멀리건은 필수라 하여 그것도 매너라 한다.
자유계시판 역시 운영진이 도배를 하여 유저들은 설 자리가 없다,
즉 유저 들은 잔말 말고 운영진이 시키는 대로 게임만 하라는 것이지요.
위 모두가 영자의 사위가 게임 메니아 들을 감시 감독 한다,
운영진이 FF을 맨들어 일반 회원은 하루 18번 주고 그다음은 FF가 없어 왕따 시켜 자동으로 게임을 못하게 해서 나갔다,
다시 접 해보니 초섭, 중섭에는 사람이 없고 고섭에만 사람이 있었다,
이게임 그랜드피셔 처럼 운영진이 간섭이 심하여 사람이 줄어 던 이유의 원인 아라 보여지네요.
게임 메니아는 게임을 안하면 그만 이지만 영자님은 사할이 걸렷겟지요.
한번 비틀어진 영자 사위 머리가 아둔 하여 도리킬수 없는것 같네요.
이게임 얼마나 오래 갈지,?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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