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우승.. 6년만인가...꽤 스토리 있던 우승 같은데... 증표 없네... 단군 할아버지 제사 지네느라 시간 없었는지. 이해는 하지만...그래도 좀 서운해,,, 갈때 가더라도 잠시 유저들 마약같은 마취 시켜주고 가세요. 언감생심... 181랩.... 부자시인 위대한 칸 동박새 선덕여왕 .... . . 민구 . 그리고 . 홍구 .... 대단합니다... 언급된 분들 가운데... 그리운 분은 아이러니하게도 '부자시인' 입니다... 시인도 '부자'일 수 있을까란 의문 부터.... 양선생(?)스러웠던 '돌이도(엘다)', 임도신... 저 멀리 바다 건너서도 옆집 이웃같았던 친구들...'허 무영', 'konga', '생강차파는..' . . 잠시 그리워해봅니다. --------------------------------------------- p.s. 이 참에.. 한국 사람 우승하면... 모두 200랩 만들어 주기..국가 이벤트 하시렵니까..바지, 신발 사느라(구하느라) 진 빠진 유저 에게...위로 차원.... 비앙카 어머니의 할머니 증표 "30배" "박한별 외할머니 아바타(250%)" . . 이런건 어떨지... 그래도 여전히 분이 안풀릴지도 모릅니다 12년간의 숙원은,,,,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