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왜 만든코스인지 의문이다, 코스난이도 최상급에 최장코스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인가 투자대비 수익률 최저인 코스를 자꾸만드는 이유를 도대체 모르겟네요 어느누가 장비 아템투자해서 스트레스는 있는대로 받고 화내는 이따위 코스를 겜할지 의문인 코스임 겜이 무엇인지에 대한 최소한의 유저의 의도를 파악해서 만든 코스인지 어떻게해야 유저의 지갑을 열수잇을지에 대한 고민도 없이 고렙증가에 따른 단순한 1차원적 사고방식에 의해 전장길이 늘이고 코스 그린 난이도만 잔뜩 높인 도무지 개발자의 고민이 엿보이지 않은 겜하고 싶지 않은 죽은 코스이다 어느누가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아템 장비 풀차고 이코스를 겜할지 의문이다 왜 겜을 하는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전혀보이지 않는다 투자에는 항상 적절한 보상이 전제되야 한다는 단순한 경제원리도 모른다는 것인가 한홀에 어렵게 그린 올리는것도 문제이러니와 그린올려도 붙이기도 어렵고 퍼팅라이도 어렵고 도대체 얼마 만큼을 보상을 주기로 하는지 기획의도가 의문임 최소한 비앙카 경치의 2배로 주는것도 아니고 엔지 3배 주는것도 아니고 한겜하는것도 시간 무지 걸릴것 같고 동반자 모으기도 어려울거 같고 왜 유저들이 시간과 공을 들여 이코스를 해야하는지 설명해 보시라 결국 아무도 찾지않는 세이트 베이 전철을 되풀이 할듯한 불길한 예감은 어쩔수없음 왜 외면받는지 심각하게 고민해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