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 레이크를 혼자서 18홀 돌아봣습니다. 여러분은 세이트에서 힘들게 고생하면서 개발한 코스를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실패를 보앗을 것입니다. 베어레이크 코스가 다시한번 실패한 코스로 거듭나고 잇습니다.. 일부 극소수 인원을 제외하면 18홀을 다 경험한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샷온에서 대표하는 사람들 3~4명 정도가 2~3 언더 친것만 봐도 알수 있듯이 일부 유저들이 그코스에서 게임을 하기에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제 견해로는 상급코스의 글레, 이벤트성 코스 비앙카가 그나마 잘 되어 있지않나 생각 됩니다 - 글레 코스는 레벨만 어느정도 되면 버디는 물론 이글을 쉽게 잡는 코스들이 있어서 유저들이 재미있게 게임을 하고 또한 선호하는 코스 입니다. - 비앙카코스는 비거리가 우선이지만 펏팅만 좋다고 하면 가끔 버디는 물론 1~2개 정도의 이글도 기대하는 코스 입니다. 하지만 130~140대 레벨들도 상당부분은 이코스를 꺼려하여 이벤때 히든을 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베어레이크는 물론 처음이라 많이 어려워 하는것도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1) 거리가 인디대로 나오지 않아 우선 재미가 덜 합니다 생각한대로 공이가지 않으면 재미가 떨어져 가지 않을수 밖에 없죠 2) 전반적으로 거리가 멀어 이코스 개발을 거리에 중점을 둔듯 하여 거리는 그렇다 치더라도 파5코스에서 이글을 바라보기에는 정말 극극 소수 빼고는 불가능 하다고 봅니다. 보안을 요청한다면은 그린까지 거쳐가는 자리에 나무나 온갓 방해해는 지형물울 삭 하여 티샷을 시원하게 날릴수 잇도록 하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3) 그린이 너무 작다고 생각 합니다. 인디대로 나오지 않는 코스에서 그린까지 적으니 버디 잡기는 하늘에서 별따기 라고 생각 됩니다 그린을 보다 넗게하여 그나마 퍼팅으로 버디를 잡을수 있도록 하는게 재미를 가중 시키지 않나 생각 됩니다. 4) 하드럽이 너무 많다고 생각 됩니다. 인디대로 나오지 않고 그린까지 좁은니 거의 하드럽으로 공이가니 버디는 물론 보기게임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 마직막으로 이코스를 재정비하여 유저들이 자주 찾는 코스가 되도록 기대해 봅니다 제생각에는 좀 친다는 사람들이 이글 1~2개포함 9~10언더 정도 나오면서 경치가 된다면은 실패한 코스는 되지 않을거라 생각 됩니다 다시한번 말씀 드리지만 어렵게 개발한 코스가 세인트 코스와같이 실패한 코스가 아니기를 바라겠습니다 - 수고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