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가 다 저물어 가네요~ 제가 샷온을 접한지도 강산이 변할정도네요. 친한 친구 소개로 처음 입문해서 하다보니 지금까지.. ㅎㅎ 제가 느낀것은 서브의 안정으로 편안하게 겜을 즐실수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조금 아쉽구요 예전에는 유저가 많이 없어서 서브에 큰 문제가 없었든걸로 기억이 납니다만 유저 개개인의 말을 다 수용할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으로 접근할수 있는 부분은 미비하지 않게 해 주셨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그리고 에전의 물품이나 장비, 의상 등등 정리를 하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이 드네요 길창이든 개인 창고든 안에 들어 있는 물품들이 골동품 처리 되고 있는 실정이에요 신 제품들이 게속 나오니 말입니다.. 이번 한해도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잘 하시고 유저의 입장을 조금만 더 헤아려 주시고 17년에는 조금더 나아지는 아니 성장하는 샷온이 되길 바랍니다.. 임원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