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라인 2010년부터 하면서.... 그래두 그땐 유저두 많고 한달 골플 돈들이는게 전~~혀 아깝다 생각 안하고 재밋게 했섯는디.... 일때문에 겜 접고 다시 접한게 7년만... 2월에 접해서... 아.. 유저들이 많이 빠졌구나 햇섯는데.. 지금 5월... 3개월만에 유저 그나마 거기서 또 반토막 나고... 샷온 참 잘만든 겜이라 늘 생각했섯는데... 게임만 잘 만듬 머하누... 유저생각을 안하는 운영진들덕분에 게임에 정 떼고 떠나가는 소리가 막 들리고... 그나마 서버마저 불안불안 하다가...한시간 겜 하면 팅되고... 이러다 진짜 유저 다 떠나가겟 구나 햇는데... 그러겠네.... 진짜... 어쩌면 좋노.... 안타깝기 그지 없고... 접 안되서 유저들 욕하는데도 누구 하나 들여다 볼 생각도 안하고... 시간이 새벽이든 아침이든 모니터 하는 영자 한명 없고... 접 안된지 한참 됬는데도... 이렇다 저렇다 문제 해결 할 영자마저 없고... 어쩔라구 그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