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님들 엔지코스 포섬으로 함번 돌아보셨나요?? 당췌 이해가 되지 않는게 게임을 기획하시는 분들은 어떤 기준으로 게임을 기획하시는지 참 이해가 어렵습니다.. 중급,고급 엔지코스 다 좋긴하나 글레 포섬으로 획득되는 엔쥐보다 적으니 현재 엔지 코스는 무용지물이지요~~ 그러니 현재의 엔쥐코스는 아무런 의미도 없으며 란딩하는 사람도 한번 해보고는 글레 외에는 하지를 않고 있지요~ 일반적으로 게임기획자는 그러한 기획이 활성되는 조건으로 기획을 할텐데 무슨 의도로 이러한 무의미한 기획을 하는지 참 이해가 어렵습니다. 엔쥐가 마니 지급됨으로 인한 문제가 있다면 아예 기획을 하지 마세요~ 의미 없는데다 머리를 아예 쓰지 말란 얘기죠~ 또한 엔쥐가 지급되는 기준도 이상하게 변했더군요~ 포섬인 경우 퍼팅으로 집어넣는사람의 엔쥐가 거의 따블로 항상 많더군요~ 이건 또 무슨 논리인지 ;;; 어떤 논리가 있다면 사전에 설명을 해주고 좀 바꾸던지;; 정말 이해가 안되는 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참고좀 해주시고요~ 그리고 저도 IT를 전공한 사람으로써~~ 점검 전에 테스트 서버에서 제발좀 테스트 완벽하게 하고 가동서버에 Deploy하시기 바랍니다~ 할말이 많치만 중복되는거 같아서 이만 줄입니다., 점검이 두려운 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