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이 13녕동안이나 운영을 해왔다니 참으로 놀리운 일이네요~! 아마 유저님들의 연령대가 다른게임에 비해 높아서 그런듯하네요~! 나이가 들다 보면 웬만한거 그냥 존게 좋다고 생각하고 크게 문제 삼지않으니까~~! 하지만 유저님 들의 그런 생각들이 샷온 운영자들의 이런 작태를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운영자 마음대로 해도 왠만한건 그냥 넘어가니까~~~!! 그렇게 13년이 흘러 지금 까지온거죠~! 이제는 운영자들의 횡포가 극에 달해서 유저들은 안중에도 없는 안하무인이 되어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상호소통, 갑질논란, 등을 서슴 없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샷온도 엄연히 고객을 상대하는 서비스 업종 입니다. 고객은 만족할때 까지 서비스하는것, 샷온 임직원들도 고객 중심의 경영을 해야 살아 남을수 있을 겁니다. 샷온은 13년을 한결같이 무더한 유저님들 덕분에 이어오고 살아왔으니. 이제라도 지금까지의 안일한 작태는 깔끔히 버려버리고, 고객의 취향과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해야 살아남을수 있을겁니다. 샷온의 13년은 운영자들이 만든게 아니라 유저들이 만든 유저들의 공간이며 유저들이 주인 입니다. 운영자들은 샷온의 운영과 관리를 잘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라고 매달 결재함서 돈을 주는것이죠~! 돈을 받았으면 그기에 맞도록 최선을 다해 고객의 불편함을 없애는것이 운영자들이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임을 샷온의 모든 임직원들은 명확히 이해 하고, 회사를 그만둘 생각이 아니라면 유저들의 요구에 맞는 서비스를 촉구 합니다. 그리고, 고객센터 운영도 문제가 많습니다. 무조건 1:1 문의 남기라고 하는데 전화 받는 직원은 교환직원 입니까..?? 실지로 업무를 담담하는 직원과 직접 통화해서 유저들의 애로사항 이나 건의 사항을 실무자와 직접 대화로 소통 할수 있도록 개선해야 할것입니다. 이런 부분은 서비스 기업이라면 기본적으로 선행되야하는 부분인데 샷온 임직원들은 지난 13년동안 하지 못했던 부분이지요. 하지만 이제라도 실행 되야 샷온은 살아남을수 있을겁니다. 소귀에 경읽기.... 요즘 이 문구가 자꾸 떠오르는데 샷온 임직원들이 아니길 샷온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간절히 바래 봅니다~~!!! 건의 내용은 이미 샷온 임직원들이 모두 파악하고 있으리라 사료 되지만 다시 한번 건의 합니다. 1. 접속 팅문제 조속 해결... 2. 복잡하지 않고 편하고 간단한 게임 운영 업데이트 실행 3. 적당한 선에서의 무리하지 않는 아이템 업데이트 실행 ( 업데이트란 환경개선을 위해서 해야하는 것임 ) 4. 업데이트 전 유저들과의 소통 라인을 만들어 고객의 의견을 100% 수용할것 5. 고객과의 직접 소통 라인 신설 할것 ( 지금의 고객센터는 무용지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