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던아니고 넘의던이니 신경꺼라 이러면 저도 할말은 없는데요 이겜 예전에 이정도는 아니었거든요..초창기에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참가해보고 참 괜찮다 이겜 이러면서 겜을 했었는데요.. 주인이 바뀌고서부터인지 이젠 대놓고 유저들한테 던내고 겜하라고 말하는것보다 더 무식하게 던을 밝히네요 저도 이겜에 던좀 써봤던 넘인데 요새는 걍 "던 내놔..호구들아.." 이런 느낌이라 던안/쓰고 겜한지 꽤 되갑니다.. 얘네들은 이겜 돈빼내갈 궁리만 하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밀가루로 치다가도 "여기 골플은 끊어서 쳐야겠다,,"이런식으로 지갑을 열게 하는 상술이 있었다면 요샌 "도대체 얼마나 돈을 지르라고 이지롤이지?" 이런 생각이 너무 많이 드네요 내돈내가 쓰는데 신경꺼라 이러면 저도 할말은 없지만요 이겜 이런식으로 유저 우롱하면서 돈만 챙기는데 이런겜에 던쓰는거 너무 아깝니 않나요? 이겜 유저분들 다른겜에 비해 평균연령이 높아서 이겜말고는 다른 겜은 잘 안하시는것 같은데요.. 다른겜은 요 제가 일일이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요.. 이런식으로는 대접안합니다.. 세상에 이벤트도 던내고 참가하는 이벤트라니.. 그리고 때되면 하는 이벤트는 돈을 쳐발르라고 상자만 디립따 팝니다.. 모르겠네요.. 이겜언제까지 갈지 모르나 정말로 칼만 안들었지 강도같은 운영자네요.. 항상 고민이네요.. 언제 접을지.. 이러면서 이겜 접지 못하는 내자신도 한심스럽고.. 정말로 옛날엔 재미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