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렙, 아너프로가 넘쳐나니 점점 바람, 날씨, 홀컵 등으로 난이도를 조정하는데 어렵게 만들어 놓고 무용지물인 코스를 좀 고렙, 아너들이라도 이용하게 해보시죠. 예를들어 포섬시 베어레이크 코스에서 파할때 글레 버디 앤지를 버디할때 글레 버디 앤지 세배를 주는 겁니다. 거리가 가능한 고렙, 아너들은 이용하지 않겠어요? 앤지 주는게 아까우면 걍 문을 닫으세요. 매칭에도 세인트, 베어 코스를 넣어서 상급코스 두세배의 경치를 주고. 대신 비앙카, 세인트, 베어 코스 매칭시 저렙은 중급, 다른상급코스에서 할 수 있게 하는 겁니다. 영자씨 니들 기술력으론 어렵겟죠? ㅎㅎㅎ 이상한 난이도 조정으로 점점 겜은 흥미가 업어지고 인디보고 샷하는게 아니라 이건 수학을 해야하니 논네들, 저렙들은 나가 떨어지고 영자씨 대그빡이 안돌아가니 겜은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암울하다 정말. 신중하게 검토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