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운영에 대하여 몇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합니다. 영자가 모니터링하고 있다면 답변해 주세요~~ 1. 골드 플레티늄과 골드 플레티늄 S와 관련하여 두개 상품의 차이는 6.5배 250홀 과 65데우 250홀 하나 더 주는 것인데...... 광장에서 거래되는 시가와 비교했을때 과연 골플 S의 상품이 타당한 것인지 생각해 보셨나요? 2. 중급룬, 상급룬, 정복자 유물, 상급유물 등 복잡하고 어렵게 여러가지를 만들어 놓았는데, 스페셜 제작소를 통해서 제작되는 아이템들이 과연 광장에서 거래되는 아이템들과 비교해서 타당성이 있는지 검토해 보셨나요? 예를 들어, 모든 부적 만드는데 중급룬이 250개 들어가는데 광장에서는 모든 부적이 1.3에 거래되고 중급룬 250개는 1.4에 거래되고 있다면? 이것이 과연 정상적인 것인가요? 3. 상자할때마다 위에 광고 띄우는 거.. 한심하기 그지 없다는 거 알아요? 상자 가격이 2.2억인데 2억 이하의 아이템들을 상자에서 깠다고 광고하는 것이 정상적인 운영인가요? 상자를 하는 유저가 솔직히 그런거 광고나오면 부끄럽지 않을까요? ㅎ 누구나 부러워 하는 아이템이면 몰라도 ~~~ 4, 상자 구성품들 고민 좀 하고 구성한 것인가요? 이번에 티를 하나 추가하였더만 그것 말고는 맨날 그 수준이니 ...... 게임을 해야 할 유저들을 제발 광장 장사꾼으로 만들지 맙시다.... 5. 영자가 유저에게 주는 혜택 중 하나가 퀘스트인데요... 퀘스트 완료로 주는 엔지와 경험치 언제 적 수준인지는 알고나 있나요? 이벤트 버디 한번에 받는 경치나 엔지와 비교해서 업 좀 시키시죠? 6. 이벤트 할때 회의는 어떻게 하고 최종결재는 누가 하나요? 샷온 유저 평균 연령대를 고려했을때 최종결재자가 비슷한 연령이라면 절대로 이해하지 못했을텐데요..... 제발 고민 좀 하고 알기 쉽게 이벤 좀 하세요.... 7. 미니어처 게임은 시범 적용 후에 더욱 활성화를 시켜야 하는데 왜 못하게 만들어 놨나요? 물론 할수는 있는데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 못하게 만들어 놓은거와 똑 같죠.... 처음에 시험적용해 보니 유저에게 팔아먹어야 할 아이템들을 너무 많이 풀어 놓은 것을 깨달은 것이겠죠? 그런데, 시범 적용시에도 유저들 2시간 이상 중노동하고 일부 유저들은 불필요한 공들 받으면서도 스윙기 하나 받으려고 참으면서 했던거는 아시나요? 절대로 공짜가 아니라는 것이죠.... 더 많이 있는데 영자가 읽지도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까지만 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