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說

說 말씀 설

말씀

1.어르신이 자신의 뜻을 후세後世들에게 교육하고 가르치고 알리기 위하여 하시는,뼈가 되고 살이되는 좋은 말을 존경하고 공경하며 높여 이르는 말.

예술 작품은 백이면 백 의미가 담기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예술 작품은 작가의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설 說은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생각이나 사상을 우리들에게 전달 하고 있는 것입니다.

설 說?

잘난 너 설說은 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생각이나 사상을 자신의 뜻을 후세後世들에게 교육하고 가르치고 알리기 위하여 하시는,뼈가 되고 살이되는 좋은 말씀을 전傳 하고 있는 날이니,보고 깨닫고 잘 살아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설 說" 명절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명절 날 인것입니다.

떡국 떡國?

떡

곡식 가루를 찌거나 삶아 익힌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떡?

떡이 돼다

엉망진창이 돼다

엉망진창

일이나 사물이 제멋대로 뒤엉켜 심하게 갈피를 잡을 수 없도록 되어 버린 상태

잘난 너 곡식 가루를 찌거나 삶아 익힌 음식인 "떡국"을 먹으면서,잘난 너 몸뚱아리가 떡 처럼 엉망진창 인것을 떡에 나라를國 깨닫고,엉망진창인 몸뚱아리를 바로 잡고 살아 가는것을 깨닫고 살아 가라는 메세지를,우리 조상님중에 선지식인분께서 설 명절 "떡국 떡國" 먹는것으로 오랜 세월동안 우리들에게 주고 있는 타임캡슐 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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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맴대로 표현 할수 없으니.이렇게 뿐이 글을 드릴수 밖에 없네요.

계묘년 새해 토끼처럼 깡총깡총 뛰어 다니며 복福 있는대로 다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