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 사기 사건은 분명히 범죄입니다.

모든 유저가 피해자인 중대범죄입니다.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 봐도

수개월동안 운영자가 알면서도 방치한 것이 보이고,

운영자 또는 직원이 개입했다는 정황들이 있습니다.



의심 받고있는 운영자가 무얼 어뗳게 조사한다는 건지

공지 한장 올리지 않는 것도 의심을 증폭 시킵니다.



왜 선량한 구매자가 제제를 받고 불이익을 받아야 되는 지?

로그인 금지를 무슨 전권인냥 마음대로 사용하고

전혀 합리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사건이 진행 되고 있습니다.





드러나지 않었지만,

누구나 아는 대형 길드 길마와 다른 몇사람도 개입 했다는 소문만 무성합니다.

하필 간담회 갔던 그 자가?

다른 한 사람은 무관한지?

운영자의 정보없이 그것이 가능 했을까?





일이 이지경에 처했으면

외부 수사기관에 의뢰해서 객관적인 수사가 필요 하다고 생각됩니다.

운영자가 무관한지를 밝혀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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