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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홀사 길원들의 실종된 자존심 [1]
- 작성자
-
산티아고™
- 등록일
- 2012-02-18 00:00:09
- IP
- 14.58.***.142
- 조회수
- 1,416
그래두 경치는 먹어야 하니까 눈딱감구 견디어 보실라구?
존심이구 뭐구 숨죽이구 찰싹 업드려서 눈알만 굴리면서
적당히 시간 지나면 남이야 뭐라하든 어떻게 보든,
또 대충 지내면서 경치먹구 맘에두 없는 형님,아우님 히히 낄낄
해감시롱...쓸개는 팽개치구.
이런사태의 책임이 길마등 몇몇에게만 있구
길원들 책임은 없나?
챙피한줄도 모르는 철면피들, 길마크 뒤집어쓰고
광장 오염시키지 말구 느그들끼리 겜리스트에서 들락거리거라.
왠 시궁창 냄새가 나냐^^^
한심한 사람들, 불쌍한 인간 군상들이네ㅉㅉㅉㅉㅉ
길마가 함량 미달이라면 그를 추종하거나 묵인내지는 침묵하는
군상들은 어떠한 존재들이냐. 대충 묻어가 볼려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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