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길마님게 먼저 알려드려야 할것 같아서 글을 남깁니다.
저희가 겜 하다보면 이러 사람 , 저런 사람 많이 만나게되고 별의 별일을
다 겪게 되지요.
그래두 길마님게서 길드를 이끌어 가시는데 조금 이라두 도움이 되셨으면 하고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어디다 말할때두 없구 해서요.
겜중에 나가는 사정이야 여러환경속에서 많이 생기는 일인데요
샷..이글 길드의 "오포카" 란 케릭명을 사용하시는 분은 뭐라구 따끔하게
한마디 하시구 다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길드 욕두 안먹구 길원들이 모두 명랑 겜을 할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5월 16일 10시경 해피코스인 헬라코스를 치는 과정에서 생긴일입니다.
아마 본인에게 물어보심이 좋으실듯 싶구요..오포카...될수 있으면 케릭명두
돈들여 바꾸고 다니셔야 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