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6 일 카데이거 홀치기 하면서 생긴일입니다.
오댕님은 케릭명 그대로 오델리아 하나 더 추가 받으실라구 오델 추가작업하시는 부케이신듯합니다 레벨도 66정도(정확하지 않지만 겜하다 나가)이신데 마타 케릭 틱으로 같이오신듯합니다. 카데 16번홀 파3 에서 같이 란딩 한 사람으로 본인 오댕님 하구 같이 하신분 그리구 저 ( 본케 안 밝혀 죄송합니다 .본케 애기함 샷온 홈피 보다보니 하두 엄한 논쟁에 휘말려 서로 상처 받기에 다른 케릭으로 접했읍니다 양해 바랍니다 ) 세분 모두 버디 하기 힘든 위치에 샷을 하엿읍니다. 그거 보구 오댕님이 버디 없으면 리 할가요 먼저 애기 하시더라구요 남들 샷은 고려 하시는듯하지만 본인 판단이 우선인듯 합니다 저 포함 한분 렙이 낮았거든요 저 50 렙 이구 나머지 한분도 고렙은 아니엇읍니다. 그래서인지 다시 리 할가요 하시더니 먼저 나가시던군요
이것이 잘했다 잘못했다 떠나서 샷온 이 너무 남 배려를 안하구 자기본위로 판단하구 하는것 같아 한자 적어 봅니다 저는 저렙이라 끝가지 하고자 한번이라도 더 펏하구 샷하구 하는건데 물론 4인 스트하며 경치 엔지 많아 같이 하지만요 저두 롱 퍼팅 14야드인가 남아 잇는 상황 이었지만 펏하고픈 욕심에 펏하구 버디 성공 했읍니다.
기분이 좋았는데 혼자 뭐하는건가 하는 생각도들구 자기가 못하면 남도 못하나 해서 본인 판단해가 다른사람 배려 안하는건 뭔가 하는 생각이 들어 글 올려 봅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샷 골프 가 타인 3명 하구 같이하는 공동 겜인데 어느순간 부터 초섭 중섭 가면 게임할수 있는방 찾기 힘들구 고섭 가도 저렙이라 방파도 고렙분들 안오시구 같은 세미 저렙분둘 들어왔다 한심한듯 이리저리 재보다 마타 찾아 나가버리구 4인 스트 게임 한번 해볼려구 한시간이상 중섭 고섭 헤메다 답답해 한자 적어 봣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