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플주세요 님




대다수가 공감 못하는 거 수정해달라고 때쓰는 게 참 애처로워 보입니다^^

오늘 유난히 개발 담당 운영자가 불쌍하게 생각되는 이유는 뭘까요?

다른 사람하고 소통이 틀리다고 자기의 평소 살아온 모습 그대로의 모습이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ㅠㅠ


그걸 가지고 하루 종일 머리 싸매고 끙끙 앓고 있었다고 생각하니
왜이렇게 눈물이 앞을 가리는 지요....ㅠㅠ(웃음이 나와서 죄송;;)


저는 골플주세요 님한테 왜 쾌스트가 뭔지 물어본 건
다름이 아니라 퀘스트 인데 쾌스트로 적어놨다고 그러는게 아닙니다...
말그대로 아무 것도 도움 안되는 수준이라는 것이지요...

어휴...몇일 몇날 동안 안소니 퀘스트창 열어서 수십 수백번을 읽었을꺼 아닐까요?
저도 저 님 때문에 처음으로 어제 한번 살펴봤네요...
봐도 그만 안봐도 의미부여 할 내용 거의 없고....

그런걸로 다른 사람하고 내기까지 하는 걸 봐도 참 우습기 짝이 없습니다 ㅎㅎ

골플주세요 님 ^^ 이해력과 자정능력이 많이 부족하신거 같은데
그럴 시간에 퀘스트 얼릉 끝내고 싸이마 차고 홀치기나 하러가세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