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GA 대회가 열리고있지요.대회참석할때 참가비용이 평균5백만엔지를 받슴니다.
10번의기회나 4번의 기회를주고요.몇일전대회에서 7번 참가를했어요.3천5백만엔지를
냈어요. 십몇위를했더니 상금이 참가비보다 적었슴니다. 웃기더라고요^^
핀은 당연히 끼고 참가해야 순위권안에들수있고요. 핀가격에 조닥가격... 참가비를
합치면 최하 몇억 엔지가 들어갑니다. 얻어지는건 소가플레이어 마크 하나고요.
전에 투어프로를 분기별로 선발했고 추경을 주기도하고 스스로 받기도 했지요.
현제에 진정한 투어프로는 소가 플레이어가 아닐까합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라운딩시에
얼마간의 추경을 좀더 가져갈수있게 하고 동반자에게 조금이나마 추경혜택을 줄수있어야
당연한 거라고봅니다. 대부분에 소가 플레이어들은 광랩은 안합니다.부캐를하던 혼자 연습삼아 라운딩을 좀하고 들어갑니다. 별다른 재미가엄고요 동반라운딩에 스코어가 덜나오면 흉 잡힐까봐 그런사람들도 만슴니다.
건의드리는 내용은 플레이어와 동반자에게 다소나마 추경을 주라는것입니다.
안된다면 다만 대회때 손해를보는 엔지를보충하기위해서라도 싸이마3을 만들던해서
엔지라도 좀더 벌수있게하든가요. 첫번째는 추경이겟지요. 게임에 큰 틀을깨치는범위도
아닌 적당한 선에서 고려해보심이 어떨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