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이민온지도 어언22년입니다
샷온라인이란 4글자가 나의 이민생활을 뒤돌아보게 만드네요.
항상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나에게샷온라인은 친구같은 존재였지요..
벌써8년전인가요?..ㅎㅎ제가 처음 샷온을 접한후 매일같이 열렙에 열올리며 온라인의 재미에 푹 빠져산게요...같이 놀던 친구들이 아직도 친구창에 있는거보니 옛날 추억에 잠깁니다.롯데백화점에서 처음 오프라인이 있던날 직관하러 같다가 샷온 골프티셔츠도 받았던 기억도 새록새럭 나네요..지금도 필드에서 자랑스럽게 입는답니다..한동안 저의 미국생활의 힘든시간을 달래주었던 샷온....이제 바쁘고 힘든시기도 지나고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엤날의 소중했던 시간을 추억하면거 정대식,비랑별이랑,두번째남좌,멋진남쟈,민들레공주,등등 다들 생각나네요...ㅎㅎ기다리삼 비랑별이랑아 기달리라 친구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