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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의] 인간의 탐욕은 어디까지 일까? [14]
작성자
풍류사나이
등록일
2012-07-05 22:12:55
IP
116.37.**.183
조회수
956
누군가에게는 호인
누군가에게는 악인



이시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의 모습일 것입니다.



정말 훌륭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있다한들
그것을 시기하고 질투하는 이들은 꼭 있기 마련이지요.



양면성을 보여주지만 그것은 인간의 본성...




하지만 서로 조금씩의 배려와 양보가 있다면
어느정도 해소 될 문제이기도 합니다...




실상은 어려울 지라도...




나 자신도 다른 위치에 있다면
누군가에게 악인이 될 만한 소지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만...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은 언젠가 부터 냄비근성에 찌들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 덕분?에 이렇게 된것일지도 모르죠..



그렇게 뒷통수를 맞고 분노를 했을 지언정
시간이 약이란 말처럼 금세 싹 잊고 또 뒷통수를 노출 시키고 있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십시요....



인간의 본능일지도 모르는 끝없는 탐욕...
점점더 병들기 전에 한번 심각하게 담배연기 한모금과 생각해보는것도
어려운 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샷온라인 관계자 분들...
수익창출과 도덕과 양심이 같이 따라야 됩니다...

박자가 맞아야 듣는 사람도 편하지 않습니까???

그렇담 다시 생각해보고 다시 수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서두를 문제도 아니고 한번더 다른쪽으로 바라봐도 늦지 않습니다.


일개 유저의 외침이 공허할지 라도 아주 사소한 것이
거대한 무엇인가를 서서히 병들게 한다는 점도 아십시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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