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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순진한나
[3]
- 작성자
-
러우
- 등록일
- 2012-07-07 09:59:41
- IP
- 112.164.**.56
- 조회수
- 777
중학교때일이었다..학교마치고...집어ㅣ가는데..어디선가날부르는소리가들더라..돌아보니어떤고딩누나들이날부르는거였다...놀랐지만...순진한마음에가봤다...그누나들중에좀예쁘장한누나가나에게돈좀있냐고물어보았다...나는당연히없다고하였다...그러자누나들이무서운표정으로날노렵고는 뒤져서 나오면죽는다하더라...누나들이 무서워서 주머니에 있던5천원을주었다...그러자 그예쁘장한 누나가 미소를 짓더니...그돈을 받고는 나에게 가슴을 내밀더라...야5천원어치만 만져 .너무두려운마음에 만졌다...얼마정도 만졌을까... 누나가\"됐어.\"하더니 가보라고 하더라...난 좀 어이가 없고 화가났다...내표정이 확 변하는걸 본 누난 좀 의아한 표정을짓더니...나에게 묻더군...왜?무슨할말있어? 나는 용기내서 말했다...\"저...만원 더있는데요....... 그날 뒤지게 맞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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