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클럽만 보면 게임하다가도 자꾸 닭다리가 생각이나서 조용히 컴을 끄고 술한잔하러 갑니다.
요즘같이 무더운날 샷온 운영자가 유저들을 위해 자꾸 술생각이 나도록 특별히 디자인한거 같네요
샷온땜에 스트레스 받고 이제는 술고래를 만들어 유저들의 명을 짦게 할려하니
아마 모든 유저들이 샷온 게임자체를 실골과 흡사하여 즐기는 자꾸 샷온 자체를 유저들의 바램에 반하는 쪽으로 운영하니 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런던클럽을 사용하다보면 도데체 내가 아연을 치는건지 우드를 치는건지 웨찌를 치는건지 감을 잡을수가 없으니 런던클럽 보면은 위대하신 이순신 장군님이 떠오르는군요
나의죽음을 적에게 알리지마라=>내가 치는 클럽을 적에게 알리지마라
설마 이런뜻으로 디자인한것은 아닐테고.........
운영자님 클럽을 바꿔주지 못한다면 적어도 우드,아연,웨찌,펏 제발좀 구분좀되게 해주세요. 자꾸 런던클럽만 보면 화가나서 게임의 흥미가 자꾸 떨어지니...........
그리고 마지막으로 상자 이벤좀 개념있게 합시다
요즘은 상자이벤만 하면은 상자 상위 1%내의 아이템이 나와야 본전이되니 이게 무슨 이벤입니까? 그냥 유저들을 상대로 한 사기일뿐이지..
그리고 제발좀 상자에서나온 아이템들 똥값좀 만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좋은 아이템 나오면 흐뭇해서 잠시 착각하고 있으면 바로 상자이벤에 똑같은 아이템을 넣어 허무하게 만드니 다시한번 답답하네요
운영자님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해서 상자이벤을 하고 적어도 상자에서 나온 아이템들은
기본 가격은 형성이 되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