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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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건의] 사과문의 진정성이 없네요 [3]
- 작성자
-
그락노만
- 등록일
- 2012-08-30 19:11:54
- IP
- 116.37.**.183
- 조회수
- 659
때문에 갑작스레 상자가 안팔리자
사과문이랍시고 급하게 올렸네요~
근데 끝까지 잘 읽어 보셔서 아시겠지만
다시 신규의상상자를 8월31일 내일 한다고 나와있네요.
근데 내일 상자깔때 암브로시아를 넣는다고 나와있죠?
아니 샷온 발전을 위해서 직접 현금 캐쉬로
상자 사주시는 모든 분들한테 영자가 얼마나 호.구로 생각했으면
오늘 암브로시아 나온건 무효고 낼 부터는 또 넣는다고 하니
참 기가 찰 노릇이죠.
암브로시아를 뺀다는 말은 안하고 낼 부터 다시 넣는다네요 ^^
상자 까시는 분들의 대부분 심리는 영구의상 획득입니다.
당연히 신규의상상자 라는 명분아래 어느정도의 투자를 하고
영구의상 갖고 싶은것은 누구다 다 같은 마음일껍니다.
그러나 현저히 떨어지는 확률과 잡다한 아이템으로 영구의상 획득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러나 투자한 원금보존은 어느정도 감수해야 되는 사항임은 맞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형편없다면 정말 사행성도 사기성 수준이 되는것입니다.
이참에 늘 그래왔듯이 당하시지만 말고 소비자로써 상자구매를 하지 않는
불매를 하는게 어떨런지요?
샷온은 이익만을 바라보는 것 같습니다.
전혀 손해 보,지 않는 장사를 하지 않는 도의적 책임이 전혀없는 기업인거
같기두 하구요.
일단 낼부터 상자를 다시 판다고 하니
사고 안사고는 소비자 즉 유저의 자유입니다.
그깟 상자 안한다고 겜 못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옷이 멋지다고 샷이 멋지게 날라가는것 또한 아닙니다.
차라리 늘 즐기는 코스를 더욱 연습하는것이 샷온을 즐기는 매력아닐까요?
좀 더 나은 환경을 바라신다면
님들 스스로 더 똑똑해지시길 바랍니다.
늘 질질 끌려서 가는거 이제 지칠때도 되지 않았습니까?
이번에는 참지 마시고 보이콧 하십시요.
몇번 안되면 그 다음 내용물은 알아서 잘 넣어 줄껍니다.
그럼 그때가서 손해가 크지 않는 범위에서 다시 즐기시면
더 좋은 환경으로 개선이 되지 않을까요?
어쨋든 저는 오래전부터 불매를 하지만
사고 안사고는 선택사항이기에 신중한 판단을 하십시요.
바로앞만 보시지 마시고 더 멀리 보시는 현명한 판단이 건강한 샷온으로
거듭날꺼라 저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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