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해도해도 너무한다 생각되서 몇자 적소.

그동안 팔아먹은 의상이나 클럽이 너무 스텟이 좋아서...
유저들이 너무 쉽게 게임을 하니까 상자가 안팔린다 생각하시는건지?

그래서 사막과 아벨을 개*같이 뜯어 고쳐놓고...

그나마 할 수 있는 카데마저도...
날씨가지고 이렇게 장난질 치시는 겁니까?

카데도 사막이나 아벨처럼 거리를 늘리고 바꾸고 싶은데...그러자니 글레가 걸려서 못하겠죠?

그러니 만만한게 날씨가지고 장난질 치는건 아닌지 묻고싶어요.

무슨 게임이 하면서 유저들끼리 싸우고 욕을 하는건 있어도 이처럼 영자 욕을 하는 겜은 보다보다 첨봅니다.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요?

생각같아선 온갖 욕지거리를 처발라도 모자랍니다만...꾸욱 눌르고 참고 있습니다.

그동안 골플 끊고 오뎅두개 달면서 겜한것이 너무 후회스럽고 짜증이나서 견딜수가 없어요.

앞으로 두고보겠어요.

여의도 칼침이 남예기가 아닐듯 싶어요...

그날이 올것 같아서 미리 조심하라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정말이지...아직도 심장이 벌렁벌렁거려서 진정이 안됩니다.
이런 기분이 어떤건지 느껴보셨습니까?
너무 분하고...너무 성질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