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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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인사] 방가워요 샷온
- 작성자
-
노송과풍경
- 등록일
- 2013-01-06 20:48:20
- IP
- 119.202.**.114
- 조회수
- 336
샷온을 접한지 어너듯 일년 이년이 되어가네요
골프라는 자체도 모르고 살다가 친구의도움으로 열심히튕기다가
마타둘에 본케 112 ㅎㅎ 정신업이 두드렷네요
홀인 알바.이글 버디 만이도 배웟죠
용어자채만 아는것도 상당한발전 ㅎㅎ
며칠후면 60대 젊은아우들과 기죽지안을려고 참열심햇어요
독수리가 재비가 되엇네 타자 ㅎ
아침이면 젤먼저겟지하고 출건하면 벌서진을친 아우들 방가워요 조은하루되세요
얼굴도 모르는 아우들 형님형님하는데 이젠가족보다 더한것같아요
칭구가 고맙고 샷온이 감사해여
사이버란세상 나쁜것만 아니듯요 ㅎㅎ
전국을 아니세계를 한판에 모아두엇네요
인생이란 참 묘하죠 세상이 이런걸 ㅎㅎ
이젠 버디.이글엔 관심이별루네요
칭구가잇고 가족이 생겻어요
샷온 고마워요
길드 참 조아요 누가이런생각을
한국사람들 모임 참조아하죠 ]
한때는 사회모임이 20개도 넘엇어요
근대 거기랑은 다른세상 샷온
얼굴도 모르는 누님 누이 형님.아우들 ㅎㅎㅎ
네가 누구인지도 궁금한이들 만켓죠
암튼 낙을창조한이에게 감사해요 노송처럼 살게요 ㅂㅂㅂ2
한가지 작은 소망 ㅋ 어두운 눈으로 마타둘을햇두만 오델하나가
창고에 잇네요 사용할수잇는 공간하나만 주시면 안될까요
사랑해요 샷온
사랑해요 울길마 형님 아우님 누님 누이들
모두 마카 아이러뷰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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