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에선 아직 작년에 이어 올해도 존재하고 있는 이 두명에 사기꾼들이 활개치고 있는바 새삼 거래하는데있어서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금강석이란 넘은 그래도 그동안 액수는 크지만 밀가루로 지내는거 같아 참 불쌍해서 그냥 넘어가주는 형태이고, 조용한길드에 테마피아 이넘은 액수는 적지만 아주 사가지라, 캐변전에 조용길드 길마에게 돈 안받을테니 그넘 퇴출만 시켜달라해서 그러마하고 퇴출한걸로 알고 좀 후련햇엇는데(길드에서 주어지는 추경내지는 헤택 못받는게 ) 웬걸 조금 있다가 8요일에서 테마피아로 캐변한후에 다시 조용한길드로 재 가입을.-;- 참 어이없고 황당한 경우를 겪어서 참 그 길드ㅡ도 단체의 이익을 위해선 개인간에 신뢰쯤은 에사이 버리는구나 생각해서 안타까움을 금할길없고 전에 공창에서 한번 이야기했는데 아직 그대로인걸보면 그 길드를 참 어덯게봐야할지 참자참자하면서도 자꾸 내 앞에서 알짱거리며 돌아,다니는거보면 참 미쳐버립니다,남에 돈을 띠어묵고 어지 그리 태평하고 그런 사람인줄알면서도 다시 받아주는 조용한길드도 참 에매모호합니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