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샷온라인은 생활속의 리듬과 같이 뺄수 없는 그런 것.

때론 바빠서 잊혀 지기도 하고, 그러다 한가해지면 다시

찾게 되는, 그런 생활속의 리듬으로 9년을 넘게 지속되어온 나의 삶의 한 부분이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엇고, 또 그 안에서 많은 일들도 있엇지만, 때론 욕하고 짜증

을 내고 그리고 기뻐하기도 하고, 이런것이 나의 생활속에 지속적으로 숨어 들어와

이제는 그냥 나의 삶중에 하나라고 말할수 있겟다.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샷온이 계속 유지 된다면 나 또한 생활속의 리듬처럼 그렇게

샷온을 즐기고 있을 것이다. 많은 유저들이 샷온이 변질되었다느니 말들 많이 하지만

결국은 더 많은 삶속에 녹아 들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 생각한다.

10년후에 다시 이런글을 쓸수 있길 원하며,,,

샷온라인의 모든 운영자, 유저분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