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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Shot On Line의 아이템을 팔아먹기 위한 꼼수 이미지 첨부
- 작성자
- ☞thexpertitlist™☜
- 등록일
- 2012-09-04 04:31:58
- IP
- 124.111.***.13
- 조회수
- 3,936
Shot On Line의 아이템을 팔아먹기 위한 꼼수에 대한 이야기 !!
http://ftp1.shotonline.co.kr/pds/bd_scngly_files/20120904044021.jpg
- 상기의 주소를 복사하셔서 인터넷 주소란에 붙여넣기를 하신 다음에 엔터를 치시면 해당하는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
아무리 게임이라고 하지만,실제의 골프 라운드와 비교를 하여 샷온라인의 비양심적인 운영자들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의 충고말씀을 드립니다.
1.USPGA와 EPGA의 JPGA등의 로컬룰에 의거하여 바람이 초속 5m를 초과할 시에 경기위원과레퍼리의 회의에 의해서 라운딩 자체를 중단하는 것이 일반적인 로컬룰 입니다.
(단,유일하게 The Open Championship ; British Open은 제외)
2.일반적으로 라운딩을 할 정도의 수준이 있는 골퍼라면,통계적으로 보통 드라이버의 비거리(케리<공이 날아가는 거리>와 런<공이 굴러가는 거리>를 포함)가 220야드 정도가 나가지만,샷온라인은 오직 아이템을 팔아먹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레벨 1 부터 레벨 109 까지의 비거리 차이가 400야드 가까이 난다는 것은 상식적인 범주로 생각을 하여도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으며,납득을 할 수가 없는 분들도 상당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레벨 102이상 되면 보통 비거리가 480 야드 이상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은 상식적인 범주에서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3.클럽의 디자인 또한 너무나도 현실감과는 동떨어진 점이 있기에 골프강국으로써의 이미지를 실추시킬 가능성이 있기에 국위 선양차원에서 어느 정도 개선을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4.Course의 설계상 카데이거와 볼케이노와 루프스아레나와 글레이거등에 속한 대부분의 Hole은 공식적으로 설계 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겔러리가 관전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고,방송 자체도 힘들고,가장 근본적인 것은 골퍼들의 이동이 어렵다는 점에 입각을 하여 그런류의 Course(Hole)은 설계 자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단,레져용으로 설계가된 Golf Club 이나 Country Club의 Public Course 는 예외가 됩니다.)
5.비를 동반하여 초속 5m이상의 바람이 불때는 골퍼의 안전과 겔러리의 관람을 저해 한다는 이유를 들어서 라운딩 자체를 중지시킨 다는 것이 USPGA와 EPGA와 JPGA의 로컬룰에 있습니다.
아무리 게임이라고는 하지만,어느 정도는 현실성이 있어야 유져들도 즐겁게 게임을 할 수가 있는대... ...
동일한 조건에서 아이템을 장착한 유져와 아이템을 장착하지 않은 유져가 같이 게임을 할때 너무나도 차이가 현저히 들어나는 점이 돋보이기에 샷온라인의 운영자들이 아이템을 팔아먹기 위해서 일종의 꼼수를 쓰면서 선량한 유져들을 돈벌이의 상대로 여기면서 아이템을 팔아먹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다고 밖에 더 이상의 생각이 들지 않는 점이 너무나도 씁쓸합니다.
6.드라이버의 제조사가 다르더라도 현재는 기술적인 차이가 별로 나지를 않기에 비거리의 차이가 얼마 나지를 않지만... ...
어떻게된 영문인지 샷온라인에서 판매하는 드라이버의 비거리가 종류별로 너무나도 차이가 난다는 것은 클럽 아이템을 팔아먹기 위한 숨겨진 꼼수라고 밖에 생각이 되어지지 않습니다.
끝으로,저의 본케릭은 5년 전에 사용을 했던, ☞MajorTitle™☜ (레벨 102) 입니다.
그 당시에는 샷온라인의 유저들은 현재의 유저와는 비교도 않될 만큼 상당히 많았었는대 유져가 급격히 줄은 것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엇 때문인지 샷온라인의 운영자들은 한 번더 생각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한때는 샷온라인을 즐거운 게임이라고 생각을 하였지만... ...??
이제는 샷온라인의 진정성(현실성)이 무엇인지 알고 있기에 이렇게 샷온라인을 접으면서 한 말씀 드리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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