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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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해외에서...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18 20:01:03
- IP
- 조회수
- 628
그런데도 손을 놓지 못하게 하는 중독성이 있는 게임이기도 하다..
샷온을 접한지는 얼마 되지 않지만 이곳에서 만든 길드.. 이곳에서 만난사람들.. 오프까지 이어지며 출장 갈 때마다 뵙고 온다... 몇 안되지만 참 좋은 사람들이다 우리 길원들은.. ㅎㅎ
하루 한번 이상씩은 꼭 팅이 되어 .. 그것도 꼭 중요한 순간이나 고랩님들과 겜중에..ㅠㅠ 어떤땐 정말 접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도.. 울 길원들 생각하며 또 접하게 된다..
해외에서의 불량한 아이피로 접해 힘든 게임을 하지만.. 그래도 이 게임덕분에 이곳에서 일하며 받는 스트레스.. 외로움.. 힘듦.... 이런것들을 견뎌낼 수 있었다..
그래도 이곳에 오면 아는사람들이 있고.. 샷온을 하는 순간만큼은 캐릭이지만 내가 캐릭이 되어 귀여움도 떨 수 있다.. ㅎㅎ
참 여러가지를 느끼게 하는 게임이기도 하고.. 적어도 게임을 하는 동안만은 나 자체를 현실에서 잊게하는 좋은 게임인 것 같다...
많이 변질되지 않는.. 앞으로도 쭉 그런 샷온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오늘도 난 또 샷하러 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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