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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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다시 시작하는 샷온...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18 21:21:04
- IP
- 조회수
- 636
샷온라인 초기때 주위사람들이 즐겨하여 같이하게 되었습니다.
골프에 골자도 모르면서 어색한 이름 익혀가며...그렇게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래 가지 못했죠. 골프의 맛이 어떤건지 몰랐으니까요.
그렇게 자연스레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물론 같이 하던분들도 차차 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꽤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몇년인지 기억 안날정도로...
그렇게 흘러가며 잊혀졌던...골프가...추석을 기점으로 관심이 생겼습니다.
동생이 스크린 골프하러 간다 하여 친구와 같이 쫓아갔는데.....
생각보다 소질도 있는거 같고, 무척 재미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가본곳이었지만 화면이 낮설지가 않았습니다.
처음 가본곳에서 남촌CC 코스로 정해주었습니다.
옛날 같이 하던 친구와 함께 똑같은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 샷온이다~!!!!!!!!!!!
화면이 샷온같아서 다시시작한건 아니고...
관심이 생기니 샷온이 자연스럽게 생각이 났고...
아직 배우지도 못하고 연습도 못하고 있지만,,,
생긴 관심을 달래주는데 샷온이 큰 몫을 하고 있답니다.
오래되어 예전에 있던 캐릭은 없어졌지만,
지금 새로 만든 캐릭으로 차근차근 이쁘게 키워나가고 있답니다.
몇명도 꼬셔서 옛 기억 살리며 같이하고요... ㅎㅎㅎ
멀어서 자주 못보는 친구도 샷온을 통해서 이제 매일 만나네요.
다음에 실제 골프를 쳐보게 되면, 그땐 또 다른 재미로 즐길 수 있겠네요.
좋은 길드 만나서 잘들 해주시고, 지금은 만족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나치면 안좋은 법, 일에 지장없도록 자제하면서 해야겠죠?
하지만, 일단 잠에서 깨어나면 접속먼저 해 놓습니다. 이런
게임은 게임일뿐 즐겁게 하시공,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으면 해요.
즐거운 샷 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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