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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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난생 처음 접했던 온라인게임.....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18 23:47:58
- IP
- 조회수
- 1,265
실골을 너무나 좋아했고 잘해서 골프광이었는데 실제골프에 흥미를 잃어갈때쯤 아는 선배의 권유로 이겜을 알게 되었지요,,,
처음엔 다큰어른이 무슨 게임이냐고 타박아닌 타박을 그선배에게 퍼붓고 집에 와서 슬그머니 어수룩한 아이디를 하나 만들어 알프하임이라는곳을 돌게 되었어요,,,
그런데 골프게임이 그래픽도 실감나고 신기하더군요 ㅎㅎㅎ
아무것도 모른채 2-3달간은 알프하임이란곳에서 혼자 게임을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시간이 가면서 아는사람들도 많이 생기고 친분도 생기고 샷온에 대한 여러 정보들을 배우게 되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클럽,아이템,등등 그러면서 이게임에 대한 매력을 알게되면서 주위분들에게도 소개해주면서 즐겁게 게임을 했습니다,
물론 좋았던것만은 아니죠,, 온라인 특성중 단점인 의사소통의 오해소지에서도 힘든점도 많았고
좋은사람의 이미지로만 비춰지기엔 정말 한계가 있는 점도 많았죠,,,
지금까지 이게임하면서 돈도 엄청썻어요,,, 나만의 취미이니 그런건 아깝다고 생각안합니다 하지만 때론 좀 아니다 싶을정도의 샷온자체의 운영도 가끔은 짜증났던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거 저런거를 다 떠나서 하나의 행복중 하나는 이곳에서 물론 상처 받고 힘든점도 많았지만 진짜 좋은친구를 알게 되어 그친구와 진짜 어릴적 동창만큼 친해진 친구가 생겨 샷온에게 고마운점 중에 하나이지요,,,진짜 업한다고 밤을세워본적도 있고 힘들게 업해서 허탈할때도 있었지만 결국 본질은 자기만족을 위해 모든분들이 이게임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작은행복속에 항상 기쁨이 있답니다,,,
전 오늘도 작은행복을 마우스로 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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