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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이젠 샷온라인이 제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네요.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19 06:01:17
- IP
- 조회수
- 834
처음 피망의 고스돕과 포커만 하던 저의 눈에 샷온라인이라는 게임이 들어오더군요.
호기심에 시작하여 20렙데까지 키우고 렙이 잘안올라 또 다른케릭을 키우고요.
그케릭터또한 20대렙까지 키우고..
그러다 게임에 흥미를 잃어 다른 게임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다 몇년뒤 할만한 게임을 찾다가 우연이 샷온라인이 생각나서 다시 들어오니 그때 만든 케릭터들이 그대로 있더군요.
그래서 그걸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떤분을 만나 같이 게임을 하다 그분의로 부터 길드 가입 제의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러기로 하고 초사모라는 길드에 가입하게 됩니다.
거기서 여러사람들을 만나고 얘기도 하고 같이 게임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저는 참 이런것도 있구나하면서 점점 빠져들게 되더군요.
그러다 세미프로라는 타이틀변경테스트라는 것도 알게되어 거기에도 응시를 하고요.
두번떨어졌으나 마지막 세번째는 합격해서 기뻐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몇달뒤 저의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캐나다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 주위에 사는 길드분들이 송별회를 해주셔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이민 생활이라는게 아는분들은 아시고 모르는분들은 잘모르겠지만 많이 힘들고 외로움을 많이 격게됩니다.
그런데 샷온라인을 하게 되면 이런부분들을 다 잊게 만들어주네요.
에제는 2년반정도 지났는데 샷온라인이 제삶에 일부가되어버렸구요 유일한 낙이되었습니다.
두서없이 적었습니다. 샷온라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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