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뷰
- 제목
- [수기] 샷온라인과 함께 어느새 7년이......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19 09:42:07
- IP
- 조회수
- 1,356
맨처음 어디선가 날아온 광고메일을 받고 골프게임이라는 전에 볼수없었던
골프게임이라는 광고에 혹 해서 접속을 해서 다운을 받았습니다
다른 싸이트에서 운영하는 골프게임을 잠깐해 보았지만 그래픽이
너무 어린아이들 장난 노는것 같고해서 금방 싫증을 내고 말았던 기억이 있어서
별로 큰 기대는 하지않고 게임을 설치를하고 이곳 저곳을 돌아 다녀봤습니다
나이에 걸맞지&~4050대&~41않게 컴퓨터 게임을 즐기던차에 과거 잠시 경험했다가
사정상 접어버렸던...그래서 실력이라고까지 할게없는 골프에의 추억과 미련이
조금은 남아있어서 일단 한번 시작이나 해보자고 무작정 들이댔습니다
일단 접속을 해보니 당시로선 베타게임치고는 꽤나 안정적인게 가끔씩
렉이 걸리거나 팅기는 현상을 빼면 베타가 이정도면 그래도 꽤나 괜찮았던것으로 기억이됩니다
장비라야 지금의 장비에 비하면 턱도없는 수준의 장비였지만 당시의 장비로
알프하임을 며칠 앞서 가입한 선배님&~40?&~41들의 뒤를졸졸 따라다니며 배우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기도 하구요...요즘 시작하신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당시로선 그랬답니다 알프하임의 길을 알기위해서 초 저레벨의 유저들은
선배 고렙&~40그래봐야 20에서 30레벨&~41님들의 온갖 구박을 다 당해가면서 이리 저리
따라다녔답니다 이해를 못하겠다구요? 드라이브 거리 100야드 조금 더나가는 장비를들고
조디악이 있나요 아니면 피팅을 할수가 있나요 캐릭 만들어 초보장비들고 해보셨을겁니다
지금이야 부캐릭하면서 본캐릭에 있는 온갖 장비들 옮겨거면서 하지만 당시엔 광장
npc에서 파는 장비들은 사용 레벨 제한이 있어서... 하여튼 그랬답니다
그렇게 저렇게 좌충우돌끝에 이방 저방 다니면서 꽤나 손맛좀 보게되었는데
모든방을 다 다녀보았는데 아벨플레나라는곳에는 입장이 안되는겁니다
타이틀이 제한 되있다나 뭐라나 세미타이틀 이상만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그런데 랜덤 코스를 하면서 어쩌다가 한두번 보았던 아벨 플레나의 기억이 나면서
정말이지 못들어오게 하니까 기를쓰고 들어가고 싶은 묘한 심리가 생기더군요
못하게 하면 더 하고싶은 사람의 심리를 운영자들께서 교묘하게 이용&~40?&~41을 한것 같더군요
기를쓰고 레벨업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3수만에 세미 타이틀을 땄습니다
그때의 그 희열이란...이제 나도 아벨플레나에 들어갈수있는겁니다
세미 타이틀 발표가 나고 머리위에 하얀 드라이버가뜨고 당당하게 아벨플레나에
입성을 했습니다 바뜨...&~40but&~41그동안의 아벨 플레나에 대한 환상이 깨지는데는
불과 채 5분이 안되었습니다...한마디로 말해서 당시의 기억으로는 뭐 이런데가 다있나???
뭔 골프장을 이렇게 만들었나??? 하는거였습니다 그런데 더 웃기는거는 이런데서
당시로서는 파격이라고 할수있는 10언더 이하를 하는분들이 부지기수였다는겁니다
너무 어려우니까 포기하는것도 쉽데요 ㅎㅎ 세미타이틀 이상만을 대접하는 코스이다보니
버디 이상의 경험치는 꽤나 짭짤하더군요 그러나 경험치의 유혹이 아무리 강하면 뭐합니까
고렙따라 다니면 민폐요 혼자하자니 마이너스 경험치만 잔뜩먹고 경험치 바가 거꾸로 가는데요
쉽사리 포기를 하고는 50레벨이 넘어서 길드라는곳을 들어가고 전혀 모르던 길드원들과
어울려서 하니까 그래도 혼자 다니는것 보다는 훨씬 났더군요 샷온과 함께한 세월 7년...
지금은 작지않은 길드의 마스터가 되어서 가장 좋은 기억으로 남을 나보다 연세가 많으신
형님들에게 재롱잔치도 할수있고 그래서 더욱 좋은 샷온으로 기억될것 같네요
다른 게임 할때는 거의 동생들뿐이었는데 상당수의 형님들이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형님들 사랑하구요 아우님들도 형님들보다는 아주 조금은 덜 사랑합니다
아참 이이야기 빼놓고 갈수없는 샷온라인에서의 에피소드가 하나있습니다
2년전이던가요? 집에 인터넷 전용선이 문제가 있어서 a/s 기사가 왔는데요
제가 게임을 하는걸 물끄러미 보고있더니 하는말이 어? 이거...골프게임이네요?
하는겁니다 그래서 내가 아 자네도 해봤나? 했더니 아뇨 우리 장인 어르신이 이거 하던거 같은데요
하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물었죠 그래? 혹시 캐릭 이름 아나? 했더니 잘은 기억을 못하고
타는...뭐라고 하던데요 혹시나해서 저희 길드원중에 비슷한 캐릭이름이 있어서
혹시! 타는목마름 어쩌구 하는캐릭 아냐? 했더니 아 맞습니다 하는겁니다
ㅎㅎㅎ 우리 길드에서 저하고 형님 아우 하던 아우님이었던거죠
그 기사의 말이 장모님한테 그만좀 하라는 구박을 받아가면서도 꿋꿋이 레벨업을 하고있다나요?
참 세상 좁더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잠시후 그친구가 가고 나서 아우님한테 전화를 해서
집사람한테 구박 받아가면서 그렇게 열심히 하느냐고 물었더니 뭔소린가 하더군요
자초지종을 얘길했더니 그녀석 참 별소리는 다했군요 하면서 껄걸 웃었던 ...
샷옷라인을 즐기면서 가장 추억이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끝으로 유저님들께 당부드리고 싶은말은 온라인 공간에서의 일이지만
이제는 예전처럼 내뱉고 숨고 하는 그런일들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쏜 화살이 언젠가는 부메랑이 되어서 내 가슴을 뚫을지 모르는 일이거든요
또한 운영자님들께서는 유저들의 요구들을 모두다 들어줄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귀를 기울여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저들이 한 가족이다 라는 생각으로
운영에 임해 주셨으면 하는 아주 작은 어느 유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운영자님들 유저님들 스트레스 쌓일때 드라이브 한방 하면서
후욱~~~~씨~~원~~하~~게 날려들 버리세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웹젠 PC방의 특별한 혜택!
댓글 [0]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