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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기] 내안에 샷
작성자
등록일
2010-11-19 14:26:41
IP
조회수
924
2006년도 시작한샷
이젠 하루일과가 샷이 되어버렸땁니다
저는 남편에게 샷을배워 우린 샷부부로 통해요./
샷 첨에 대할때 겁두 나드라구요 ..요즘은 컴이 활성화가가 되어 이써서 다들 잘하시지만.
살림만 하던 전 컴맹 이었땁니다. 긴단한 인테넷검색만해서 볼뿐 아무것도 아는게 업써씁니다 .
샷을배우면서 컴도 가치 배운격이죠 ..
남편에게 샷을 배우면서 좋은점 나쁜점도 많은대요 지금에 와서 보면 좋은점이 많은거같네여 ..
샷하기전에남편두 많이 변햇구요 . 개인사업을 하는사람이라 1주일이면 8일니 부족할정도로 술과씨름을 한분이 샷하면서 술량도 줄구요 집에 일찍 들오는시간이 많구요
대인관계가 끈어진다는 생각도 하지만 그러치는 안쿠요
첨에 시작할때는 샷이란 단어조차도 생소해쬬 컴에 접근을 아예안하던 저에게는 ..
케릭명 조차도 어떠케 클릭해서 보는지 몰라서 클럽도 엉뚱한 클럽 착용하다 앙돼서 헤메던기억 . 샷할때 클럽선택.바람방향 머 이런거 무시하고 마구자비로 걍 치던기억 .스페이스바가 빨라서 어떠케 조절을 해야할지 헤메던기억 ..남들 치는거 보고 와우 감탄해떤기억 ..
지금보면 욱기기도 하고 가끔 멍하니 창박을 보면서 생각을 합니다 ..
사람의 머리로 만든겜이지만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생각 감탄을 합니다 .
한동안 남편에 실패로 우울증까지 격던 저엔겐 은인이나 다름업땁니다 .
지금은 정말 한길드에 소속돼서 존분들 만나서 젬잇게 하루를 지내고 있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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