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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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6년여 세월을 보내며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19 21:23:39
- IP
- 조회수
- 687
6녀여 동안 수많은 일들이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스탯조절 기능이 없어서 한번 만든 스탯을 수정할수가 없어 캐릭을 삭제 시켜야만 햇던 일들! 그 덕분에 5개의 캐릭을 사망 시켯지만...
-장비는 광장서 파는 엔티클럽이 가장 좋은 클럽으로 엔지를 모아모아서 클럽을 구입했을때의 뿌듯했던일!
-세미 시험의 어려움 ,그당시는 클럽의 비거리가 짧아서 세미시험 합격하기가 어려원 몇번 낙방하고 합격하였을 때의 기쁨!&~40실제로 5수하였음&~41
-처음 생긴 길드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정모도 하고 수시로 번개모임도 하던일!
-여자로만 알고 지냇는데 어느날 남자엿던 일! &~40누구나 겪었지요?&~41
-포르네우스 코스에서 1번,2번홀만 돌며 레벨업 작업했던일, 그후 루프스아레나 코스가 생겨 1번홀만 돌던 일!
- 토네이도 클럽이 처음 나와 그클럽을 구할려고 애쓰던일!
-투오프로에 합격할려고 밤새도록 연습하던일!
-길드가 와해되서 새로운 길드를 창단햇던일!
-졸업시험이 생기기전 100랩을 달고 게임을 접을까? 말까? 고민하던일!
이 수많은 일들중에서 그래도 가장 소중한 기억은 온라인 상이지만 사랑하는 형님과 아우님들을 만나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는 일이 가장 나에게는 소중하다고 봅니다
몇년전 병상에 누어계신 어머님 병간을 하면서 침상옆에 노트북을 연결해서 밤새가면 병간하며 게임을 하던 내모습을 생각하면 한편으로 어머님께 죄송하엿지만 누어 계신 어머님께서 화면에 나오는 샤오링을 보며 그거 참 만화같은데 그조그만 여자가 그리 큰 골프채를 들고 휘둘른다 허리 아프겠다하시며 아범아 눈나쁜데 눈조심해야 겟다하고 걱정해주시던 어머님이 생각납니다.지금은 하늘에 계시지만 이게임에 중독되서 병간을 소홀이 하지는 않았는지 후회도 되지만 그래도 나에게 이게임은 사랑하는 형님과 아우님들을 만날수 있도록해준 아주 고귀한 인연이라 봅니다.
지금은 다들 많이 소홀해진 게임이지만 아직도 나는 우리길원 형님과 아우님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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