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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기록세우기가 유일한 낙이 되어버린 날들~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20 10:39:44
- IP
- 조회수
- 887
담배 내기를 하자고 하는 꼬임에 넘어가 샷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연습장 몇번 가서 쳐본 초보에겐 혹하는 게임이더군요..
며칠을 계속 지는게 억울해서 현으로 클럽을 다 맞춘 다음날 사무실로 갔더니..
후배는 사라지고.. 그 계기로 쭈~욱 해온 나날이 벌써 8년이 되어가네요..
8년이란 세월동안 업이라기보단 거의 홀치기 재미로 놀던 저에게
아는 형님의 도움으로 급속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오델 두개 ㅎㅎ
제가 이렇게 긴 세월동안 겜이란 걸 오래 지속할 줄은 몰랐습니다..
일이 우선인 요즘은 접하자마자 하는 유일한 낙..
연습장 기록세우기..ㅋㅋ
그거 하나해놓고 하루종일 저는 잠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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