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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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나의 이야기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21 04:48:02
- IP
- 조회수
- 1,225
모르시는 분들은 왜 저걸 치나 해여.
그러나 골프의 매력을 아시면 푹 ~ 빠져여..ㅎ
혼자서 렙을 올리느라 엉덩이에 무좀이 ~ ㅋ
세미 셤 떨어지니 머리 카락이 듬성~ 발모제 .쪼~끔~ㅎ
드 뎌 마지막 기회 !
세미 셤 다시 도전.
첨에 잘 나가다가 삐~끗 아..ㅜ.ㅜ
전반 9홀을 -5에 끝냈다..
으 ~~ 식은땀이 주르룩.. 이러다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불안감이 다가 온다.
헐.. 새로운 각오로 후반전을....
드뎌 -10 을 16홀에서 만들었다.
남은 홀은 17.18 2홀 -12 를 만들어야 하눈데....
17홀을 파로 끝냈다. 우.. 어쩌나 1홀 남았네...
심장은 두근 두근 아 !
마지막 파 5 18홀 티박스에 올라서니 드랍 잡은 손에 땀이.....
세컨 샷을 깃발 9야드 옆에 붙였다..
마지막 펏..
못 너으면 탈락..ㅜ.ㅜ
시계 소리가 째깍 째깍 ...장고 끝에 펏...
떼굴 떼굴 공이 홀컵에 빨려 들어 간다..
아 ~ 싸 가오리가 절로 터져 나온다,
가슴 밑바닥에서 감동의 물결이..
아 ~~ 골프 영원한 숙제.
==== 샷 온라인이여 영원 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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