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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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어느덧 7년이~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21 17:46:40
- IP
- 조회수
- 894
처음 맞이했을때 뭐가 먼지 알지도 못하고 재미있는지도 모르고 친한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맺어준
샷온에 대해 감사말씀 올립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 가장 어려운 곳이었던 포르네우스, 헬라 등에서 밤새 지인들과 함께 농담
하며 샷온을 즐기던 시절이 가장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많이 그리워 지기도 하구요.
물론 지금도 많이 발전하여 더욱 어려운 코스가 생겨났고 많은 기능들이 추가되기도 했고 더욱
많은 유저분들도 만나게 되어 재미있긴하지만 유료화 이후 레벨 차이에 대한 큰 메리트가 사라진
지금 많은 분들 또한 샷온을 떠나거나 휴면계정으로 남아있더군요. 아쉽다면 그게 가장 아쉽습니다.
베타시절에는 서로 레벨 올릴려고 열심히 했고 레벨 올리면 그만큼의 가치가 느껴졌으며 더욱 더
재미있어졌었죠. 하지만 지금은 레벨 올리기도 무척 쉬워졌고 유료화의 가치에 현금을 많이 투자한
분들만이 고레벨의 계열에 올라섰으며 그렇게 빨리 레벨업을 함에 따라 샷온 재미가 금새 반감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샷온을 떠나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바라옵건데 샷온 운영에 어려움이 있을지 모르지만 현금 투자만이 아닌 유저들간의 관계 및 게임의
즐거움을 위한 투자가 될수있도록 조금더 배려를 해줬으면 합니다.
아무쪼록 그동안 샷온과 함께한 시간들 너무나 감사하고 재미있었고 지금 또한 평일엔 힘들어도
주말에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풀게 해주는 샷온이 있기에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 및 서비스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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