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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
너무 깊게 빠져 버렸던 샷온라인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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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10-11-22 21:46:32
- IP
- 조회수
- 837
몇년전 실골에 미쳐 있던 때였습니다. 아마 샷온라인이 오픈한 지 얼마 안댔을때였던거 같네요. 겨울철이라 필드에 나가기도 그렇고 스윙궤도를 잊어 먹지 않으려고 집안에서 샷 연습을 하곤 했었은데,,어느날 동서가 놀러 왔다가 그러더군요 샷온라인 이라고 새로 오픈한거 같은데,,스윙궤도나 폼이 실골하고 똑같이 만들었다고 한번 해보라는거에요 그래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너무 재밌드라구요 첨에는 경험치가 먼지,,골플이 먼지도 모르고 무작정 겜을 즐겼습니다.컴이 오래대서 여러명 같이 겜을 하면 입장이 느져서 욕두 먹고 그랬었지요 그래서 큰맘먹고 컴 부터 바꾸고 본격적으로 겜을 시작 하게 되었구요 그런데 소위 말하는 중독이 되어서 가게 일조차 거들떠 보지도 않고 종일 겜에만 매달려 있었습니다. 가게가 3개 였는데 장사가 하향세로 돌아서서 결국은 모두 처분을 하게 되었고 겜조차 할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었습니다.새로운 맘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 매진한 결과 다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였고 햇수로 3년만에 다시 겜을 하게 되었죠 샷온라인 정말 건전한 겜인거 같습니다. 적당히 빠져서,,여가 시간에 겜을 한다면,,,길드가입하고 겜하는걸 적극 권유 합니다. 같은 취미를 공유하니까 가끔 벙개모임을 해도 지루하지 않고 대화가 끊이질 않습니다.좋은 분들도 마니 만날수 있구요 ㅎㅎ 암튼 적당한 시간에 겜을한다면 술값도 들지않고,,집에 일찍 귀가하게 되고,,집에서도 좋아합니다.너무 빠져들지만 않는다면요...건전한 샷온문화가 앞으로도 오래 지속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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