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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저에겐 가족같은 존재인 샷온라인. [3]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23 13:53:32
- IP
- 조회수
- 898
10년 넘게 해외생활을 하면서,
샷온라인게임을 시작하고 부터는
친구 같은, 가족같은 존재였습니다.
많이 기대고 의지하면서 살아온거 같습니다.
저한텐 없으면 안되는 벗이라고 할수도있죠..^^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바로 접부터 합니다.
친구분들,길원분들께 인사나누고 저녁먹고 게임을 합니다.
하루종일 있엇던 일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하루를 그렇게 마무리합니다.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있는 저에겐..
샷온라인을 함께하는 분들이랑 하루라도 못보면 왠지 허전하답니다.
항상 따뜻하게 반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혼자라는 생각이 안 들게 하죠
이렇게 이게임을 어언 몇년을 해왔네요.
게임을 처음 시작할때는 누구와 다름없이 머가 먼지 몰라서
많이 헤매고 고생도 좀했습니다 ㅎㅎ
해외서버라 심심하면 팅기는것도 포홀 먹고 그걸 줄여나가는것도
요즘은 더욱 포홀 X2가 되어버려서 1번홀에서 팅기면 포홀 줄이고
그렇게 팅기기 시작하면 그 하루는 포홀만 줄이는 날이라고 보면 되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허구한날 포홀을 줄이면서도 이게임을 매일 하는 이유는,
그 무엇보다도, 게임보다도,
저한텐 소중한 분들이 함께 하고 있기에..
그래서 즐겁답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이게임을 하면서
저의 천생연분을 만났다는겁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마음흔들린적은 처음입니다
사귄지도 인젠 2년이네요^^
모두 축하해주실거죠?
그래서 샷온라인에 더욱 정감이 가는거일까요?^^
이런 샷온라인 게임에 조금은 아쉬운점들도 있겟지만,
전 너무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저같이 해외 계신분들은 다 공감할꺼라고 봅니다.^^
인젠 이겜이 저의 생활화가 되어버렸습니다.^^
어언 12월이 다가오네요.
샷온라인을 즐기시는 모든 유저님들도,
즐거운 2010년 마무리 잘하시고
산뜻한 2011년 즐겁게 맞이하셧으면 합니다^^
샷온라인 운영진 그외 모든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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