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어 보세요!
게시판 운영정책
게시판 뷰
- 제목
-
[수기]
호기심으로 시작했다가 강한 중독성으로 빠진...
- 작성자
-
- 등록일
- 2010-11-23 15:34:52
- IP
- 조회수
- 870
샷온라인을 시작한지는 6년이 넘지만 실제 게임은 2년정도 한것 같읍니다. 처음에는 컴퓨터 게임으로 호기심에 가입해보구 필드에 자주 나가지 못하는 마음을 이곳에서 시원함에 흠뻑 젖어서 나름 위안을 삼기도 했답니다. 그때에는 처음 생긴 게임이라 사람들도 많았고 세미프로만 되어도 엄청 대우 받던 기억이 납니다. 실전 골프를 하다가 이게임을 해보니 그린 감각은 엄청 좋아지더라구요. 특히 라이에 따른 퍼팅 감각이 실전 골프에서 엄청나게 도움을 많이 받았죠. 그래서인지 이게임하면서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은 들지 않더라구요. 착실히 엔지 모아서 클럽사고 의상 바꾸고 나름 그때가 더 행복하고 즐거웠는지도 모르겠어요..세미시험 합격하던날 마치 무슨 입시 시험 통과한듯 기뻤고 다른 사람들이 저와 동반하길 원하는 상황에선 약간의 우줄함도 있었읍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매너는 실전 골프를 방불케하는 친절함을 볼 수 있었기에 그런 매력이 나를 점점 빠져들게 했나 봅니다.하지만 중간 중간 운영진과 유저 사이에서의 갈등을 빚는 사건도 꽤 많았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여기서 길드 가입해서 좋은 선후배도 만나고 친구들도 사귀었는데 정말 모두 가족 같이 좋은 사람들이고 정도 많이 가네요..제가 마스터 달기가지 열심히 해서 원하는 바를 성취하고 즐겼지만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103이후 부터는 게임을 즐기기 보다는 고통에 가까운 경치없이는 레벨업이 없다는거에요. 이쯤되니까 서서히 게임을 멀리하기 시작하는것 같아요..마지막으로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게임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항상 새롭게 업그레이드를 해주시길 운영자들께 바라면서 계속 성장하는 우리들의 샷온라인이 되길 기원합니다
댓글 [0]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