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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내 인생에 1/10을 샷온라인과 함께^^ [1]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23 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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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899
주위에 회원들이 샷온라인 골프게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있어서 골프에 관심도
있던차 어디에서 게임 접속이 가능한가 알아보고 이 게임에 발을 들이게 되엇내요,
게임 다운받고 접속하니 새로운 풍경이 펼처젓습니다..
광장에 많은 캐릭들이 모여서 이야기하고 하는 모습들이 꼭 다른세상에 온기분이엿습니다.
처음이라 뭐가 뭔지 몰라서 광장 분위기 살피는대만 하루가 걸렷습니다.
다음날 첫게임을 알프하임에서 하게됏는대 첫홀 그린에 가는대 아마도 4~5번은 처서 겨우간거
같내요. 홀컵에 인도 못시키고 다음홀로 넘어가는건 기본이 아니엿나 생각됩니다.
다른 사람과 동반 라운딩 할수 있는거도 몰랏고 알았다 하더라고 아마 같이 게임을 못하지 않았을까
매홀 홀아웃하고 18홀 다돌아도 파하나 못하는 실력이다보니 혼자서 매일 알프하님만 돌아서
게임 21일 째인가 16랩을 달성햇내여.. 광장에 나와서 뿌듯했습니다.
랩도 오르고 하니 자신감이 생겻습니다. 그때부터 주위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햇습니다
뭔가 나와는 다른 모습들. 옷도 틀리고 마크도 틀리고.. 용기를 내서 한사람게 물어봣습니다
옷 장비등이 나와는 다른것들로 게임들을 하고있는대 어디에서 구할수 있습니까?
처음 대화를 해본사람인대 참 좋은 사람이엿습니다.
옷과 장비를 구입할수 있는곳 스탯 마추는법 등등. 너무 친절하게 알려줫습니다.
알려준 곳으로 달려가서 클릭하니 여러 종류에 옷들이 있엇습니다.
어떤걸 살까 한참 고민후 상하의 한벌을 사서 입혓습니나 너무 보기좋아습니다. 흐믓~!!
또 다른곳을 찾아 클릭하니 신발 장갑등을 파는곳이엿습니다.
장갑을 하나 사고 멋진부츠가 있길래 사려고 클릭하니 엔지가 부족하다고 나왔습니다.. 사고싶은대~!!
이때부터 엔지 모으기 게임이 시작됏습니다.. 성적은 둘째치고 엔지받은 재미로..
몇일을 햇는가 신발살 엔지가 모아젓습니다. 달려갓습니다.. 클릭하고 구입후. 성취감~!!
뿌듯햇습니다.. 멋진 신발을 신게돼서. 상태창 인벤을 열고 옮겻습니다. 뭘까~!!
착용이 되질 안았습니다.. 몇번이고 재시도 해도 착용이 안되었습니다.!
뭐지 뭘까 한참고민 하고있는대 그제서 빨간색 글자가 눈에 들어왓습니다.
레벨 제한으로 신발을 착용할수 없습니다..41랩 세미프로 착용가능.. 아 허탈~!!
이걸 어쩌나 되팔기를 살펴봣습니다.. 엄청난 엔지가 차감된다고 나와있슴니다.. 한숨~!!
신지도 팔지도 못하고.. 방법은 한가지 41랩 세미가 되는길뿐..
이때부터 목표는 정해젓습니다 41랩 세미프로... 아침에 눈뜨면 시작해서 잠들때까지..
밥먹는시간 빼고는 게임을 한것같습니다.. 몇일인가 몇달인가는 오래돼서 정확히 기억은 안남니다만.
41랩 되는날 그기분은 아마도 월드컵 4강에 올라갓을때와 비슷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랩은 됏는대 타이틀 때문에 이때까지도 신발 착용이 안됏습니다.
세미프로 그당시 -4 성적이면 무조건 합격이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 성적을 낼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리 잘처도 +10 나에겐 너무나 큰 산이엿습니다. 세미시험에 합격할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다각도로 알아봣습니다.
한사람이 알려줫습니다 잘치는 사람에게 부탁하는 방법뿐이 없씀니다 라고.. 헌대 내 주위엔 그런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찌해야 하려나~! 이 게임을 포기해야하나.. 고민고민 하다가 문득 한사람이 떠올랏습니다. 바로 이게임을 알려준사람.
나에겐 구세주엿습니다.. 전화를 해서 세미타이틀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근데 의외로 너무 쉬운 대답을 했습니다..
내가 소개시켜 줄께요 라고.. 해서 이회원을 통해서 그당시 고수를 만날수 있엇습니다.. 지금말로 대리겟져 ㅎㅎ
이분에게 약간에 사례를 하고 세미타이틀을 획득햇습니다.. 인벤에 고이 모셔둿던 세미신발 신던날 어린아이가 된기분~!!
세미복장 입고 광장을 몇바퀴를 달렷나..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였습니다. 이때까지에 착각~!!
41랩 세미프로.. 당당히 중급입성. 중급 첫게임 포루네우스 두근두근.. 1번홀 파5홀이라 버디.. 아 쉽구나 칠만하다~!
2번홀 뜨아~! 파3 홀이 드라인디가 겨우.. 드라 그린에 맛혀도 튀어서 뒤로 오비ㅠㅠ 3번우드 잡으니 섬앞쪽끝 러프에 인디.
이때부터 오비시작.. 아마도 포루네우스에서 오비내서 버린공이 트럭으로 세트럭은 되지 안알까 생각됩니다..
랩에 한계를 느끼면서 게임하던중 60랩을 보았습니다. 우~와~!!
우리가 치는 장비와는 틀린 장비를 사용해서인가 그린에 잘올리고 잘세우고 신기햇습니다..
물엇습니다. 님 지금 쓰시는 아이언이 뭐에요? 이사람이 이야기했습니다 이건 엔틱 아연인대여 55랩부터 사용가능합니다..
게임 마치고 광장 장비파는 곳으로 달려갓습니다.. 뜨~~아~~악 ~!!
엔틱장비 드라이버부터 펏까지 풀셋 가격이 약 8000여만엔지. 여직 수개월 해서 모은 엔지가 다합처도 백만두 안될꺼 같은대.
이많은 엔지를 어떻케~!! 어쩔수없이 세미시험 합격시켜준 분께 전화했습니다. 엔틱장비 셋트로 사고싶은대 방법이 있습니까?
네 방법이 있슴니다 게임을 해서는 그엔지 모으는건 불가능하고 엔지를 사시는수 밖에 없습니다..
해서 이분깨 1억엔지를 7만원에 구입을 했습니다.. 인벤 열어보면 뿌듯햇씁니다. 엔틱 장비가 풀셋으로.. 그림에 떡~!!
또다시 업 게임시작.. 해도해도 안오르는 경치. 언제 55랩을 ㅠㅠ, 그때마다 인벤을 열고 엔틱장비를 보고 힘을 얻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55랩만을 생각하고 달리던중.. 지성이면 감천이라 햇던가 아주 기막힌 희소식이 들려왓습니다..
7일간 경험치 더블 이벤트.. 아 이때다.. 이때 업못하면 힘들다.. 처음 해보는 더블이벤트 경치 2배 엔지 2배.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잠도 안자고 해야지.. 하지만 밀려오는 잠을 막을 방법은 없었습니다..
안돼~!! 자면 업못해 졸았습니다. 딩~동♪ 아 내차례구나 눈뜨고 샷 또 꾸벅꾸벅 딩~동♬ 또 내차례.아무 생각없이 게임,ㅠㅠ
결국 마우스 잡고 잠들어 버렷습니다.. 다음날 동반 라운딩 하시던분들께 한소리 듣고 사과하고 사정을 이야기하고. 다시게임.
말이 일주일이지 이건 완전.. 해병대 지옥주 일주일 하는거 젊은 사람들도 버티기 힘들다 하는대 나이까지 많은 사람이 버티기란.~
같이 게임하시는 분들도 모두 같은 입장이라 우스운 이야기들도 많이 햇습니다 등에다 각목을 대고 질끈 동여매고 한다..
어떤분은 감겨지는 눈거플이 너무 무거워 감당이 안돼서 성냥개비 반을 잘라서 눈에 끼고한다 등등..
나는 다행이 경험치 더블이벤트 5일째 55랩이 됏습니다. 엔틱 풀셋차니 기분업 요장비에 특이한개 샷이 엄청 잘된다는.^^
너무 피곤해서 이벤트 이틀 남은것은 많이 못햇던가 같습니다..
이벤트 끝난날 . 피곤에 몰려서 한숨 자고있는대 딩~동♪ 아 내차례인가보다 벌떡 일어나서 마우스를 찾앗습니다.이~런~!!
컴퓨터는 꺼저 있었습니다.뭐지~!! 지금 환청이 들리는건가.. 이럼 안되는대 벌써 정신줄 노을 나이는 아닌대 ㅠㅠ
잘못 들엇겟지.. 다시 누워서 막 잠들려는 순간 또 딩~동♩ 아~ 이거 중증이구나 큰일이다.. 침대에 안자서 한동안 멍때리고 있는대.
딩~동♪ 이번엔 거실쪽에서 들려왔습니다.아~!! 환청이 아니고 이젠 주위에서도 들리는구나 ㅠ 터벅터벅 거실로 나가서 한참을
정신을 놓쿠 서있다보니 한쪽에서 딩~동♬ 아.. 찾앗다.. 환청이 아닌 딸아이에 휴대폰 문자오는 소리엿습니다.. ㅠㅠ
다음날 아침 딸아이에 멜로디 다른거로 바꾸라고 강력히 요구 못마꾸겟다고 해서 2만원인가 주고 바꿧든가 그런거 같내요..
멜로티에 2탄도 심각.. 서울에 일이있서서 같다가 지하철을 탓는대 피곤햇던가 졸고말앗습니다. 한참을 그러고 있었는대..
딩~동♬ 아 내차례다 손을 휘저어서 찾았습니다 마우스 어디있지.. 앗 깜짝 정신챙겨보니 지하철 안이였습니다.
나를 주시하는 수많은 눈들.. 얼굴은 화끈거리고 태어나서 그렇케 작아지는 내모습은 처음인거 같았습니다 ㅠㅠ
우리 주위에 딩~동 멜로디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모든 멘트전 딩~동.. 엘리베이터 문 열고 닫기전도 딩~동..
여기서 영자님께 제안.. 멜로디를 선택하는 기능을 만들었으면 좋치 안을까 합니다... 여러가지중 본인선택.^^
이제까지 겪은 내용은 빙산에 일각... 랩이 어느정도 엿나는 기억이 정확치 안은대 매치포섬 방식이 나왔습니다.
둘이 한조로 편먹고 하니 시간도 빠르고 재미도 있고.. 좋았는대.. 그 방식때문에 된통 혼난적이 있습니다.
제방과 딸내미방 컴퓨터가 두개라 하나는 틱으로 사용하고 게임을 했습니다.. 헌대..친구가 시골 다녀온다고
나한태 게임점 해달라고 부탁을 해왔습니다. 저는 아무생각없이 그러지모 대신 해노을태니 잘다녀와..
매치 포섬방을 팟습니다.. 팀선택 하고 이방 저방 가방을 들고 잠시 기다리니 두분이 오셔서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티샷하고.. 천천히 딸아이 방으로 가서 세컨샷을 했습니다.. 이때까지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상상도 못햇습니다..
세컨샷 하고 내방으로 다시와서 펏대기 상대팀은 한번에 인을 시켯습니다.. 그런대~! 제펏이 그만 컵을 한참 지나처서..
얼른 딸내미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펏~!! 실패.. 후다다닥 제방으로 펏.!! 실패 으~아 돌아부러..펏 홀아웃. 헥헥~!!
다음홀 역시 이방저방 왕복 달리기.. 거실에서 티비를 보고있던 집사람과 딸아이가 이상한 눈으로 보고있슴을 느꼇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거 느낄 상황이 아니다 이리뛰고 저리뛰고.. 18홀 마치고 나니 몸이 흥건히 땀으로..ㅠㅠ
이게임 하면서 18홀 한바퀴 돌던것중 제일 힘든 한판이 아니엿을까 합니다.. 여러분들은 절때 다른방 컴으로 포섬은ㅠㅠ
다이어트가 필요하신분 강력 추천합니다 한판에 2kg 빠지지 안을까 합니다 ㅋㅋ
지금 제랩은 105랩입니다. 아침 6시 컴켜면 12시 자정에 끕니다.. 게임 하는 시간외에는 광장 한곳에 항상 세워둡니다.
그러다 보니 까끔 귓말로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기여 님? 네 왜그러십니까?
저 진짜진짜 궁금한개 있는대여 제가 이게임 한지가 3개월 댓는대여 님은 매일 그자리 서계시던대 업은 어떻케 하셧어여?
이러한 질문들은 무척 많이들 합니다. 참 답하기 곤란하지요 ㅋㅋ . 님과 게임하는 시간이 틀려서 매일 서있는것만 보셧나보내여..
이리 답하곤 하는대.. 한번은 후배가 전화가 왔습니다.. 형님 저한태 모 기분나쁜 일 있으세여?
몬 뚱딴지 같은 소리를 허냐 내가 너한태 기분 나쁠일이 뭐가 있겟냐? 그런대 왜 제가 말하면 답도 안하세여?
아 그건 내가 자리에 없었겟지.. 이거 왜이러세여 내가 뭐 물어보니 형님이 저쪽으로 달려가서 따라가서 물어도 답도안하시고?
뭔소리여 내가 언제 그랫냐?? 형님 정말 섭합니다.. 이무슨 황당한 시츄.~~
집에와서 컴을 보았습니다 어~랏.. 나갈때 세워둔 자리가 아닌 내 캐릭이 한쪽 구석에 서있는 것이엿습니다..
몰까 왜지 야가 왜 여기와있지.! 이래서 아까 후배가 그리 서운하다 말햇구나.. 그런대 왜 여기와있을까ㅠㅠ
어떻케 설명을 해야 오해가 풀릴려나. 에라 모르겟다 포기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대 지금 기르고있는 애완경 한넘이.
침대로 올라왔습니다.. 게임 오래 하신분들은 아실겁니다.. 침대옆으로 컴퓨터 책상이 온다는것을 ㅎㅎ
요 멍무이넘이 침대에 올라와서 컴퓨터 책상에 발을 올리는 것이엿습니다.. 그러면서 마우스 단추를 누른것입니다.
그러니 캐릭은 마우스 커서 위치로 자동 달려간것이고 이상황을 후배에게 설명하고 오해를 풀었습니다.
여러분들중 저처럼 침대옆에 컴퓨터 책상이 이동되신 분들은 애완견 조심.. ㅋㅋ
한번은 정기점검 다음날 또 황당한 일이.. 점검전 포터쪽 동상 옆에 세워두고 접아웃을 햇는대.
아침 점검 끝나고 접하니.. 크리스마스 트리속에 같혀서 나올수가 없는 것이엿습니다. 마우스를 아무리 찍어도 꼼짝마ㅠㅠ
사람살려 고래고래 ㅋㅋ. 신기한듯 사람들이 몰려왔습니다 님 어떻케 거기 들어가 계세여 .. 나두 몰라여 ㅠㅠ
광장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바꾸면서 내가 종료한 자리로 트리가 내려온것입니다. ㅎㅎ
영자님한태 빼달라고 전화 하세여? 당연하져 전화하면 빼주겟져.. 하지만 그 광경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사람살려 ㅎㅎ 주위사람들 와서 구경하고 웃고 ㅎㅎ 두시간 정도 그리 놀다보니 답답해서 어쩔수없이 전화..
운영자왈 아 죄송합니다.. 미안하지만 접속 아웃해주실래여 .. 접아웃후 재접하니 나와있더만여 ㅎㅎ
가끔 점검전 공지에 안전한 장소에서 접속 종료해주세여 라고 합니다 안전한 장소가 어디야 이리 생각들 하실겁니다..
제가 격어본바 안전하지 안은 장소가 있습니다 ㅎㅎ
수기 이벤트 한다해서 한번 써보려니 그간에 있었던 여러가지 일들이 책한권은 써야 할것같습니다.
유명 골프선수들 이구동성 골프는 인생과 같다 라고 말하는대 비록 게임이지만 초랩부터 마타랩까지 오면서
그 과정을 되돌아보니 진짜 인생과 같다는 생각이 드내요..
이제 한달 조금 더 있으면 내나이 50세 이게임 한지 5년 딱 내 인생에 1/10 을 샷온라인과 함께햇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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