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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수기] GNG WC를 참관하고!!!
- 작성자
- 등록일
- 2010-11-25 10:44:42
- IP
- 조회수
- 1,027
샷온라인 ‘GNGWC2010 그랜드파이널’ 보도게시판을 보고 평소 아빠의 샷겜임에
관심이 많던 작은놈의 아우성이다.
온라인 골프 게임 샷온라인의 GNGWC2010 그랜드파이널이 11월 21일
부산 벡스코 지스타 행사장에서 진행됐다.
주말마다 아들 둘을 데리고 피시방을 즐겨찾던중에 접한 샷온라인 골프게임
우리고장 부산에서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걸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고 하는데
행사장을 찾는데는 대단한&~40?&~41 용기가 필요했다.
더 놀랐던 것은 샷온라인 세계챔피온 대회정도로만 알고 조심스럽게 도착한 시간은
오전 9시30분! 이런것을 두고 서프라이즈하고 하는것 같다.
축구장만한 광장에 모여든 인산인해의 물결. 샷온라인 겜을 보기 위하여
세계의 매니아들이 다 모였구나! 라고 생각을 아니할수가 없었다.
10시까지 등록해야 입장이 된다고 했는데,이많은 인파를 어떻게 뚫고 들어갈수 있을까?
발길을 돌려야 한다고 대뇌가 열심히 지령을 내리고 있었다.
잠깐! 샷온라인 배너가 입구쪽에 보이는것 아닌가?
배너를 보는 순간 G스타 2010 행사로 인한 인파였다는것을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운영자분이 잡고 있는 깃발뒤에 20여명의 유저분들이 동공을 커게 뜨고 이리저리
굴리고 있었다. 친절한 운영자분과 작년에 운영을 담당했던 분의 경험에 힘입어
상어가 심해를 헤엄치듯 인파를 헤치고 1등으로 행사장을 입장하게 되었다.
&~40팔찌를 사오고,나눠주고 , 끼워주시고 한 영자분께 감사드립니다&~41
12명의 선수들이 예선전을 하고 패자부활전을 하고 결승토너먼트를 하기까지
IP인디,바컨트롤, 기술,샷을 지척에서 직접볼수 있다는것에 Exciting했고,
국적을 떠나 굿샷이 나올때마다 환호성을 지를수 있을만큼 몰입할수 있다는것이
샷온만의 매력이 아닐까? 하는데 정말 서프라이즈 했다.
마지막 연장전 퍼팅이 성공되는 순간! 그순간의 짜릿함은 새로운 경험이었다.
정말 좋은데,유저에게 정말 좋은데, 표현이 잘 안되네~~~~
어느 개그의 대사처럼!!!!!!!!!
한편, 경기 해설을 맡은 탤런트 박준규 씨는 경험에서 우러난 흥미있는 해설로
&~40박준규씨가 쌍칼길드의 회장이고, 마스터 프로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음&~41
보는 이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죠.
박준규씨는 개인적으로 독일선수가 우승해서, 전 세계에서 샷온이 더 확산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앞으로 더 많은 행사에 나오고 즐거운 샷 문화에 기여할것을
기대해본다.
사실 제 나이에 내놓고 겜을 할 만한게 없었다.
피시방에서도 주위를 둘러보고 맨 구석에서 모니터를 45도 돌려서 행여 아들이
볼까봐 겜을 즐겼는데, 이제부터는 당당하게 풀화면으로 볼륨도 높여서
샷을 즐겨야 겠다는 생각을 한다. 아니 그렇게 할것이다 . ㅎㅎ
마지막으로
며칠이 지나서 후기를 적고 있지만,
마지막으로 운영자 관계자와 유저분께 몇가지 건의를 하면서 수기를 마칠까 한다.
첫째, 오프라인 대회를 더많이 개최했으면 한다.
둘째, 유저와 선수간의 소통&~40레슨등&~41의 시간을 마련해주었으면 한다.
셋째, 대회 상금을 더 높여서 샷온의 권위와 격이 놓은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
넷째, 행사때마다 유저들이 당황되지 않도록 현장상황에 맞게 운영자를 파견하고,
시나리오를 계획했으면 한다.
이상 참관기를 마칩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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